별의 나무 엘피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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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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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말했다.
'우리들의 꿈이 이뤄지는 날이 오기는 하는걸까' 라며 되뇌인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루어 질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계속해서 걸음을 걷는다. 그리고 그 발걸음의 끝에 있는것은 별의 나무[엘피엘스].
나무의 수호자 엘피에들.
그들을 바라보며 다시 되뇌인다.
'저 많은 별들 중에는 꿈을 이뤄주는 별이 있을까'
되뇌이며 천천히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