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음 주의
(말이 정말 많아여 맨 위 2줄만 읽어도 오케잉)
오늘 미술에서 그린거
자 이게 뭐냐면 플랑크톤이야 투명한 가방에다가 네임팬으로 그린거. 왜 그렸냐면 원래 임티를 그릴려고 했는데 쌤이 플랑크톤 그려달래서 종이 하나 가지구 와서 플랑크톤을 되게 여러개 그렸단 말야? (스폰지밥 플랑크톤) 근데 쌤이 그거 보더니 이게 뭐냐고 해서 아 쌤이 맘에 안드는구나 그랬는데 너무 좋아하시는거야 그래서 가방 가지구 오셔서 그려달라고 하셔서 40분동안 노가다로 그린 플랑크톤.
학원 언니오빠가 너무 좋아했어ㅋㅋㅋㅋ
(말이 정말 많아여 맨 위 2줄만 읽어도 오케잉)
오늘 미술에서 그린거
자 이게 뭐냐면 플랑크톤이야 투명한 가방에다가 네임팬으로 그린거. 왜 그렸냐면 원래 임티를 그릴려고 했는데 쌤이 플랑크톤 그려달래서 종이 하나 가지구 와서 플랑크톤을 되게 여러개 그렸단 말야? (스폰지밥 플랑크톤) 근데 쌤이 그거 보더니 이게 뭐냐고 해서 아 쌤이 맘에 안드는구나 그랬는데 너무 좋아하시는거야 그래서 가방 가지구 오셔서 그려달라고 하셔서 40분동안 노가다로 그린 플랑크톤.
학원 언니오빠가 너무 좋아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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