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투가 왜 이렇게 됬는지 몰겠넹
아마 2~3일에 한번씩 올거같구 잘 지내는중
친구들이 2달이나 남은 생일 준비해주는중이라 신나게 보내는중이고
하루종일 친구들과의 카톡에 핸드폰은 뜨거워지고
내 생일에 방탄 앨범 준다는 친구에 소리지르면서 상메랑 프사를 그 친구 사랑한다고 도배하고 지내는즁
그림은..잠시 놓는중 나 그림 왤케 못그리지 미술가서 풍경이나 그리고있다
생각해보니까 나 왜 이걸 여기에 적는거지
암튼 동결은 아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