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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자캐) 설정표

이름:김달빛
성별:여
나이:15세
가족관계:엄마,아빠,남동생
직업:학생
혈액형:O형
성격:털털하고 밝고 쿨하고 착하다.(인기가 많다.)
취미:(좋아하는 것)
달보기,예쁜옷입고 시내 나가기
장점:예쁘고 키가크다.
단점:자신의 친구를 건드리면 무서워진다.
(음 장점인가..?)
가장좋아하는옷:교복,흰색남방에 검은치마

-공지-
토찌랑 엔캐짜기로 한 기념으로
토끼옷 그냥 입혀본거
주로 입는옷은 교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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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생각들

참고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나는 왜 나일까
2.나는 왜 생명이 있을까
3.생명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4.왜 지구에만 생명이 있을까
5.내가 죽은 후에도 사람들이 날 기억할까
6.뇌의 최대 아이큐(IQ)는 무엇일까
7.왜 왼손잡이, 오른손잡이가 있을까
8.나는 왜 태어났는가




등의 쓸대없는 생각을 하는데, 이중 하나라도 풀어서 노벨상같은거 타고 기네스북에 내이름 올리자
(라는 생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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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 신기한일 있었어요..

외할머니댁 간대서 가서 숙제하려고 숙제챙겨서 갔어요
음악들으면서 숙제하는데 애깅이 사촌동생이 갑자기 찡찡 우는거임..근데 숙모는 나가계셨어요
근데 그 사촌동생이 제쪽으로 오면서 찡찡우는거에요..
할머니가 안으라 하셔서 일단 안았음 그랬더니 좀 덜울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울어서 이번에는 안아들고 흔들흔들 해줌
그 숙모랑 제가 그 애깅이가 보기에는 좀 비슷햇나봐요
안경에다가 한갈래 묶은머리때문에 저를 그 숙모로 착각한거같더라구요
계속 흔들흔들하다가 숙모 오셔서 드디어 해방됨
애기가 무거웟어요..팔에 힘이 안들어갔음
쨌든 이런일 처음이다..근데 애깅이가 안기니까 또 기분좋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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