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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left a comment!

생각해보니까 나 4학년 때 찐따였어+은따

키는 140 될까 말까인데 몸무게는 36인가 쨌든 6학년이었으면 표준인데 4학년이어서 약간 과체중이었음 그래서 투턱도 있었고.. 그래도 지금은 살은 조금 찌긴 했는데 투턱은 없음... 또 다행인 건 내 몸무게가 60이라고 가정할때 애들은 45로 보고 키가 150이라고 가정할때 친구들은 155~157 정도로 본다는거.. 지금은 그래도 자신감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거.. 근데 4학년때는 140에 36인데 아무도 36이라고 생각 안 했음 그야말로 돼지였음 어디서 봐도 통통 하고....그냥 통~뚱을 돌아다녔음... 그래서 그런지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랬는데 1학기때 어떤 여자애랑 친해졌었음... 걔를 A라고 부르겟음^06 그래서 내가 과학학원에 친구한테 너 A 아냐고 물어보니까 걔가 걔 나랑 싸워서 싫다고 그랬었음... 근데 난 그걸 신경 안쓰다가 나중에 걔가 나한테 뒷통수 침 걔가 다른애들 볼 만지고 다른애들도 걔 볼 만지고 그래서 나도 장난으로 했었음... 근데 걔가 그때는 막 급발진 해서 나도 네가 그림 잘그려서 좋다 ㅇㅈㄹ 했었음.. 그러다가 나중에 새치기도 하고... 안 좋게 지내다가 동아리 마지막 수업떄 걔가 나한테 '너 친구 없어서 놀아주는 거야 ㅋㅋ' 라고 속삭임 진짜 상처 제대로 받아서 며칠 동안 가족들이랑 서울 갔다왔었음 근데 B라는 애가 A가 네 뒷담 엄청 많이 했다고 그러고 나를 학폭으로 신고했대 그것도 볼 만진게 기분 나빴다 이거랑 내가 친해지자고 문자보낸게 자기를 협박하는것 같다는 이유로... 근데 나는 문자를 다 삭제한 상태여서 증거도 없었어.. 근데 걔가 친구가 많아서 애들도 나를 안 좋게 보고......선생님도 인기많은 애만 좋아하는 쓰레기여서 나만 학폭 가해자가 된 기억이 있음.. 아직도 걔를 보면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 나중에 중학교에서 만나면 누구보다 힘들게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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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left a comment!

사칭 같은 사칭아닌 ..

https://www.penup.com/profile/1640866388602501
사칭같은데 닉넴이 흔해서뭐라고 할 수도 없고 내 팬북에 댓글 단 거 보니까 내 닉넴 따라한건 맞는 것 같은데..ㅜㅜ oh yelk Yelk(하트) 이런식으로 쓰고 이상해서 들가봤더니 내 게시물 하나 재게시 돼있고 3번째 게시물에 it for you yelk 이런식으로 적혀있는데 무서워ㅜㅜ 어떤 의도인지는 몰라도ㅜㅜ 그리고 다 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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