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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으으앙아ㅏㄱ

제가 진짜…진짜 고민하고 말하는 거고.. 그 친구 저격하는거 아니니까 기분 안나빠했으면..!






제가 그 칠판에 충민바나 제 아이디어를 자주 그려요..! 근데 그 친구랑 다른애들이 충민바 따라그리고 막 그런단 말이에요 ㅠㅠ 저는 제 그림따라그리는거 안좋아하고 제 아이디어 허락도 없이 막쓰면 안 좋아해요ㅜㅜ 제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건지..ㅠㅠ 저도 근데 그친구 자캐 그리기도해서 살짝 뭐라하기엔 웃기잖아요..? 그래서 요즘 안 그리고있어요..:)
제가 예민한건지....아님 여러분들도 그러나요..?(친구 저격한거 아니고 조금 불편하다는거에요! 여러분들 혹시 모르니까 막 따라그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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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셩 Min-syung 나도 너가 더 이쁘게 그려주는거 좋아!! 그냥 쪼금만 자제해줘! 그려줘도 돼니까..!!!

  • > 민셩 Min-syung 아냐아냐 괜찮아 괜찮아..!! 나도 이런데에 이런 고민 올려서 미안 ㅠ

  • 그리고 계속 따라하면 남이 창작한 저작물에는 저작권이 있다고 저작권은 침해하지 마라고 해

  • 얘민한거 아냐!왜냐면 나도 그래 내 아이디어 따라하는거 진짜 싫거든 할거면 허락받고 하지 참.. 암튼 난 누가 내 아이디어 따라하면 처참하게 응징을 해.. 너 얘민한거 아니다!!!

이야기 ㅜ (⚠️킹받음주의22

((전이야기

망할…넘이 쉬는시간에 지겸이 의자에 앉고 막 둘이 이야기하고 막 그러더라구요? ((원래 민셩이 칠판에 그림그리는거 구경했는데)) 근데,,,또 일이 터졋스빈다..;;;
걔네 둘이 사귄데욬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때 애들 반응이
“?” “어?” “왜..,,?” “오…?” 이런반응 이였거든욬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애들 다 어이없어하고 저도 어이없고;;;;
걔네둘이 말 거의 섞지도 않곸ㅋㅋ 그 지겸이란애는 전학온지 1개월 좀 넘겼을때거든욬ㅋㅋㅋㅋㅋㅋ 이제 지겸이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지겸이 진짜..진짜 걔는 별로..에요…
아니 물론 첫인상좋고 아이돌좋아하고 또 전학생이 왔다는 설렘에 되게 반갑고 좋았어요!!! 근데 전에 한 남자애를 좋아했어요(진짜걔 왜 좋아하는지 모르겟어요;; 1학년때부터 아는앤데;; 잘생겼다고 애들이 막 그래요;; 인정하는 바긴하는데 진짜 인성이 터졋거든요;;;; 하필 걔가 지금 짝궁이여가꼬 지금 완전 킹받거드뇨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쨋든 걔 좋아했대요 그러다가 충민바를 좋아하게되성요 걔 번호따서 톡좀 하다가 고백데이때 고백했데요;;; 근데, 차였어요.. 근데 그게 자랑인지뭔지 저랑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줬어요..; 근데 충민바가 “나도 너 좋아했었는데 지금 사귀고싶진 않다 나중에 고백할게” 래욬 ㅜㅜㅜㅜㅠㅠㅋ큨큐큐큐큐ㅠㅠㅠㅠㅠ 진짜 저 이거보고 빵터뎌가꼬ㅜㅜㅜㅜㅋ쿠쿠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근데 그걸 보고나서 하는 지겸이 말이 더 충격이였습니다..;; “이제 다른애 좋아하려고” 이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겁나 어이없어가꼬..; 당황해서
“어……..그래도 포기하진말고 그냥 계속 좋아해봐..”
라고햇더니 “아냐 그냥 다른애 좋아할래” 진짜ㅜㅜ쿸ㅋ쿸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었어요..; 그때부터 저는 지겸이를 별로 안좋아하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 너무 길게했네요 자 다시 돌아갈게요 XX이랑 지겸이랑 사귄다고 했잖아요..? 근데 지겸이가..번호 따자마자 고백했대요..; 에휴 🤦‍♀️
근데 말 별ㄹ로 섞지도 않은 XX이가 고백을 받아준게 더 신기;;;; 그리고 원래 민셩이 제일 처음으로 걔를 좋아하기도 했고 민셩한테 지겸이가 티를 오지게 내서; 민셩이가 씁쓸한 표졍이였는데 갑자기 걔네가 사귄다고해서 민셩이 그날 엄청 우울해했어요ㅠㅠ(민셩아 그런 쓰레기는 잊어!ㅠ) 근데 망할 ㅋㅋㅋㅋ 끼리끼리 만난거죠 뭐 1달도 안갈것 같네요;;
학교에서 5일되자마자 껴안고 손잡고 스킨쉽 오지게해서 애들이 거의 걔네 싫어해요…;; 진짜 반에서 왜저러는지 몰라요…게다가 사귄지 5달도 아니고 ㅋㅋ 5일만에ㅋㅋㅋㅋㅋ
수요일 학급다모임시간에 애들이 다 커플불편하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더 어이없는게 지겸이가 “막 스킨쉽한다고 놀리고 그러지 말아줬으면좋겠어요ㅠㅠ” 하면서 움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때 옆자리 앉았는데 디게 어이없어가꼬 ;;;;;; 왜 우는거죠 저희가 놀렸지도 않고 지들이 학교에서 그런거가지고 왜 그러는지..;; 선생님께서 스킨쉽은 하지말라 해서 줄어들긴했어요..(아예안하진 않음)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여러분들도 어장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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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저런...?

  • 지겸인지 지점인지는 잘 모르지만 전학와서 행패 부리는 건가?;;남들에게 피해 적당히 보내지;;눈치좀 챙기고 살지..

  • > 민셩 Min-syung 저런 애는 잊어요!

  • > 민셩 Min-syung 뭐야 그 남자애는? 확실히 비호감이네

3화 얼굴부터 귀까지 모두 빨개졌다😳

계속 까먹네요ㅜㅠㅜ 죄삼다..






나는 교실로 들어갔다. 그런데..?내 책상에 무언가가 있었다.

이게..뭐누?
내 책상엔 초콜릿이 잔뜩이였다. 뭐지…
내 짝궁이 말했다. “올ㅋ 너 인기많다?”
“…이게 뭔데?”
“?오늘 화이트 데이자너.”
“아? 이거 누가 줬는데?”
“우리반 영서가.”
“?” 나는 영서에게 다가갔다. 영서의 친구들이
갑자기 조용히 나를 쳐다보았다. 영서가 얼굴을 붉혔다
“나 이거 안먹는데..” 내가 말했다.
영서의 얼굴이 더 붉어졌다. “그냥..그냥 받아주라..”
“미안 난 너 안좋아해서..”
“아….너 동생 있잖아..그 친구한테 ㅈ”
“싫다고.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자..”
영서의 얼굴부터 귀까지 모두 빨개졌다.
“그럼..다시 주든가.”
“..자.” 나는 영서에게 초콜릿을 다시 갖다 주었다.
나는 그때 초콜릿을..받았어야 했다…
나는 다시 자리에 앉았고 수업시간 시작하자마자
나영서는 울면서 뛰쳐나갔다. 선생님은 당황하셨고 영서에게 순간이동을 하셔서 영서를 달랜듯 했다.
둘다 순간이동을 해서 교실로 돌아왔고,
영서는 자리에 돌아가며 나를 째려봤다.
지가 째려보면 어쩔건데. 순간 살짝 불안해졌다. 쟤는 초능력이 뭘까..? 초능력으로 나를 괴롭히지는 않을까..?
나는 우리반 정보통인 짝궁에게 물었다.
“야,나영서 초능력 뭐임?”
“몰라 왜? 보복이 두렵냐?ㅋㅋ 아마 없을껄?”
“뭐래.”
“ㅋㅋㅋ”
다행이다. 아무래도 초능력이 없는 나로서는 초능력을 지니고 있는사람이 좀 무섭기때문이다. 물론 법이 있다.
하지만 거의 솜방망이 처벌이기때문에 어기는 사람이 많다.
아,법은 아직 하나 있는데 ‘악의적으로 초능력 사용금지’이다. 학생은 게다가 반성문만 쓰고 풀어주기때문에
나쁜사람한테는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그래서 요즘 초능력범죄가 늘고있다.
아주많은 범죄 종류가있다. 완벽범죄가 가능하지는 않다.
초능력이 나왔다는건 다른것도 많이 발전했다는 뜻이니까.
다음시간은……아 망할 미술이네.. 나는 미술을 특히 제일 못한다. 여사친이 도와주기는하는데 잘 못한다 걔도ㅋㅋ
내가 지각은 해도 인기는 많다(?) 항상 여자애들의 장난감이 되기는하는ㄷ아니아니 가끔 놀아주는데 매일 사과머리를
묶어준다. 영서는 항상 칠판이나 노트에 나를 그리는데..ㅋㅋ
이 사건(?)이후로 조금 어색해질것같다…뭐, 그렇다고 막 날 싫어하거나 그러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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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어 이야기 전개 은근 좋네

이야기 ㅜ (⚠️킹받음주의⚠️)

우리반에 어장관리하는 남자애가있거든요..?
그 남자애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걔를 잠깐 좋..아했었는데..! (물론,이젠 안좋아하지만)그 친구를 뒷담화 까고싶진않지만 한번 들어주시겠어요..?
진짜..진짜 킹받으니까 주의하세요..!


제가 민셩밍이랑 좋아했던 남자애가 똑같은 사람이거든요..!
ㅜㅜ 쨋든 그건 이따가 얘기하도록 하고, 3월달에, 저희 개학을 했죠! 일단 걔는 그냥 반에 한두명씩있는 시끄러운 장꾸 알죠..? 그런애였어요 (우리반엔 5명잇지만..ㅋ)
말장난도 하구 애들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하고~
3월달..?쯤..?엔 한친구랑 주로 놀았어요. 걔네 원래 친해서 그런가보다~ 그랬죠.. 지금생각하면 어장이지만..! 걔자리에 앉기도 하고 걔랑 운동장나가기도 하고! 그리고, 4월달에는 (별명이 걔는 맹고쥬스에요!) 맹고쥬스와 진짜 반애들이 커플로 몰아갈정도로 진짜 친하게 지냈어요, 그리고 5월이 됐어요..! 물론,당연히 가까워서, 잘해준것도 있지만,,,
(과학실에서 짝궁이고 반에서는 앞자리였어요)
가끔 눈 마주치면 웃어주는게 정말..심쿵..ㅋ햏어요..
저랑 눈 진짜 많이 마주쳤고,,,선톡도 해주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나 자신 주겨버리고싶지ㅁ))
자, 문제의 6월이 되었습니다! 걔는 제 뒷자리짝궁이 되었고
점점 멀어졌어요. 눈도 안 마주치고 뭐만하면 놀리고
((진짜 자리배치 이번달 망했거든요,, 저빼고 모둠 3명다 남자..하..)) 그리고 서로 좋아하는사람 초성도 물어봤는데 계속 제 이름초성이 들어가는거에요.. 그래서 제 이름에 안 들어가는 ㅓ 자들어있냐고 물어봤는데 있대서..
아, 얘 민셩 좋아하는구나.. 민셩이도 얘 좋아하는데..
역시 이 상황에선 포기할수밖에 없었죠.. 그래서 포기..했어요 짧았지만 2개월동안 정말 좋아했기때문에 항상 우울하고 밤에는 울고., 이런 나날들을 반복하다가 민셩이랑 붙어있는 짝남을 보며 더 우울해했죠ㅠ (민셩미아누) 그때는 민셩이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이럴수바께 없죠 ㅜㅜ 짝남이랑 붙어잇으니 ㅜㅜ 하지만 2주 지나자, 괜찮아졌더라구요..? 그래서 걔가 가끔 하는행동에 잠깐 설레어하며 그렇게 짝사랑을 끝냈어요..!..!!ㅜ 항상 민셩이랑 붙어있는 짝남을 보고 아 100% 쟤네 둘이 사귀겠다.. 제가 전에도 짝남한테 계속 민셩이 좋아하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계속 부인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딱 물어봤을때 고개를 끄덕거렸어요.
진짜 저는 진짜 진심으로 둘이 잘되서 짝사랑 확실하게 접을수있게 민셩이랑 걔랑 사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글애서 민셩한테 걔가..너 좋아한대!!! 라고 말해줬어요..((진짜 쥐어패고싶다 이 나불거리는 연삘..망할)) 그런데 그 말을 해주고 한 9일정도..? 지났을땨였어요 민셩이랑 하교하는데민셩이 전에 짝남 번호가 없다던 말이 떠올라서 “XX이 전번 줄까?”라고 물어봤는데 “아ㅋㅋ걔 오늘 번호 받았어!!” 라고해서 “오옹 그렇구나!!” “(민셩 짝남이였던것의 여친은 지겸이라고 할게요) 지겸이도 XX이 번호 땄더라..” 이런대화를 주고받았어요. 그래서 혼자서 지겸이는 왜 자꾸 XX이 한테 그러지? 라고생각했거든요?(그때 금요일이엿어요)
월요일이 됐어요! 그 망할…넘이 쉬는시간에 지겸이 의자에 앉고 막 둘이 이야기하고 막 그러더라구요? ((원래 민셩이 칠판에 그림그리는거 구경했는데)) 근데,,,또 일이 터졋스빈다..;;;;;((((쓰기 힘드니까..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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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릭 ㄹㅇ 🤬🤬

  • 완전 나쁜시끼네

  • 나쁜씨끼 우리 똥삘 화나게 해 이게 콳 그냥.!

  • > 강슬 그니까요..무섭네요

2화 드디어 초능력이..?









혹시…순간이동…?’ 갑자기 바람이 불어왔다.
드디어…나도 초능력이 생기는건가..?!?!

아..뭔가 편안한 느낌ㅇ “아유 바람이 많이부네요 선생님들 창문좀 닫겠습니다~” 국어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네” “넹” “넵” 여기저기에서 대답했다.
하….하하… 그럼 그렇지. 책 볼때 순간이동 당연히 생각했는데 아니였지…좋다말았네..쳇 나는 (쌤이말하시길) 충고를 10분 동안 듣고나서야 그곳을 탈출했다. 아 맞다. 윤지.
나는 내 동생 윤지의 반을 찾아갔다. “윤지야”
동갱의 반은 시끌벅적했다. “뭐.”
“아까 얘기하자매.”
“내가 언제.”
“아까”
“..아 그 학주쌤이라서 그랬지 착한척 하면 죠으니까👍.”
윤지가 엄지를 들며 얘기했다.
“에휴 난 또..”
“아 빨랑 꺼졍 오빠있는거 자랑하고 싶진않거든?”
“안그래도 갈라 그랬어 누구 괴롭히는 가람은 없지? 누가 건들면 바로 오빠한테 말해 혼내줄테니까.”
“오빠가 때리는게 아니라 맞겠지.”
“..희희.”
“아 빨리릴ㄹ리 절루가.” 윤지가 내 등을 밀며 얘기했다.
“알겠엉. 이따봐.”
“..ㅇㅇ”
나는 교실로 들어갔다. 그런데..?내 책상에 무언가가 있었다.

(이번 분량 적죠..? 제삼당..목욜에 분량 잘채워서 오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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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오 재밌어

  • 늦어서미안해유ㅠ

  • 오오옹옥 기대돼ㅐㅐㅐ

1화 항상 똑같은 일상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뭘 할때 항상 초능력생각이 나서 무언가 집중을 못하겠다.
금방 초능력을 알아챘으면 공부를 더 잘했을텐데.
아,지각이다. 2교시 시작했겠네.

덜컥- 문을 열자마자 선생님이 말했다.
“뒤로가.”
풀썩. 내 가방을 책상위에 던지고 뒤로갔다.
여기가 내 자리다. 항상.
“자 그래서 이거는…”
공부는 왜 필요할까? 초능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이 나라의 법칙일텐데. 딱 500년전만 해도 공부가 그렇게나 중요했댄다. 그때는 초능력이 없었다니까 이해가 된다. 하지만 초능력이 있는 지금? 지금 구지 필요할까? 앞에서 말한거처럼 초능력이 공부보다 중요한데.
작년까지만해도 범생이였던 나는 항상 공부를 열심히했다.
그때는 뭐, 초능력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하지만……하지만 ‘그 일’ 이후로…이 얘기는 꺼내고 싶지않다. 나중에..나중에 알려주겠다…..아, 맞아 내 이름 안알려줬구나. 내 이름은.
김윤수. 김윤수다. 아이씨,.이름이고 나발이고 팔 개아프네
이건 뭐,,항상 적응이 안돼 ‘띵동댕동빰빠빰바~’ “어후씨”
쉬는시간종이 울렸다. 나는 팔을 내렸다. “김윤수.나와 너.”
“….” 터벅터벅… 어 내 동생이다. “어 오빠!! 안녕하세요..!”
“그래. 윤수 동생이니?” “네! 오빠랑 이야기 잠깐 나눠도 될까요?” “아. 이따가 가는게 좋겠구나.” “…아 네…네..!! 그럴게요..!!!” 드륵, 얼마안가 교무실에 도착했다.
선생님께서 자리에 앉아 말씀하셨다.
“윤수야.” “……..네.” “여동생도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거니?” “……..” “네 미래와 동생의 미래를 위해서 조금만 노력해주면 안돼겠니?” “……..하고있어요….” “이게 노력의 결과야!!!” 선생님이 소리지르셨다. “…”
“만날 지각하고, 수업중 잠은 기본이고, 숙제는 당연히 안해오고. 이게 노력의 결과냐고!!!” “…….” 할말이 없었다. 항상..항상 듣던말인데도 뭔가…..뭔가…찔린다…
“제발 윤수야..이제 너 고2잖아…아무리 초능력이 중요해도 공부를 포기하는건 옳지 않은 일이야.”
“…선생님 그럼 선생님은….어떤 초능력을 지니고 계세요..?”
“그게 지금 중요한게 아니잖니!!”
“뭘 지니고 있냐고요.”내가 진지하게 물었다. 선생님은 그런 모습은 처음 보시더니 살짝 당황하시더니 말을 꺼내셨다.
“…나는 순간이동을 지니고 있단다. 그게 왜?”
‘혹시…순간이동…?’ 갑자기 바람이 불어왔다.
드디어…나도 초능력이 생기는건가..?!?!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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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효 꺄악 고미워유❤️❤️❤️

  • 아 잼써

  • > 강슬 >< 고마워❤️❤️

  • 오우 어케 기달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