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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left a comment!

그냥 과거가 그리워서? 쓰는 글

이제 곧 겨울이기도 하고... 춥기도 해서 써 봐요!! 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는데 곧? 있으면 12월이 된다는 게 진짜 신기해요... 작년 2020년 12월이 너무 그립기도 하고... 제가 미술학원을 2020년 7월부터 2021년? 되고 며칠후에 끊었을 거예요.. 근데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추울때 그 설렘갖고 영어학원에서 늦게 끝나고 다음년도 기다리고... 눈 오고... 곧 눈도 오겠지만 과거에 설렘은 잊을수가 없어요ㅜㅜ 그리고 2020년에는 소통이 진짜 많았어요 특히 2020 10월~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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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left a comment!

와.. 진짜 인터넷 글 보니까

제 친구가 진짜 엄청 마른 거였네요... 키 158에 몸무게 37이 말이 됩니까.. 진짜.. 애니 캐릭터도 이거보단 살쪘겠어요.. 제가 아는 인터넷 지인 분들도 키 158에 몸무게 40 이상은 무조건 돼도 되게 말랐는데... 제 친구는 40도 안 되네요... 걔 보면 진짜 머리도 되게 작고 키도 160 정도 돼서 7등신은 되는 것 같아요 ㄷㄷ 연하지만 쌍꺼풀도 있고.. 근데 너무 말라서... 가만히 있어도 갈비뼈 엄청 보여요...ㅜㅜ 앉아있어도 옆에서 본 허리 길이?가 몸무게 평균인 사람들의 허리에 반도 안 되고요.. 서 있으면 진짜 엄청 말랐어요 제가 딱 보통 체중인데 걔랑 있으면 진짜 살쪄 보여요..서있으면 다리가 일반인들 다리보다 2배로 말랐고 사이갭도 있어요ㅋㅋㅋ ㅜㅜㅜㅜ 앉아있어도 허벅지가 일반인들이 서 있을때 보다 훨씬 얇고요ㅜㅜ ㅋㅋㅋ 진짜 말랐어요 예쁘다...까지는 아니지만 말라서 핏도 진짜 좋고... 부럽기도 하고 말라서 좀 그렇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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