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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전
귀멸의칼날
토미오카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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隊士A「なあ、久々に水柱見たんだけどなんかめちゃくちゃ髪伸びてないか?」 隊士B「あ〜なんかな、立て続けに任務入ってたらしくて髪の毛切る暇なかったみたいよ?」 隊士A「うわぁ〜まじか...柱本当にお疲れ様です」 実際は伸びてきたと思ったら自分の日輪刀でバッサリ切ってる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