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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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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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thoth/Nyarlathotep
최근에 크툴루신화를 기반으로 열심히 그리고있습니다.
흑발이 잠자고있는 끓어오르는 술탄 아자토스 /자주색이 갓 생겨난 니알라토텝이라는 컨셉으로. 사실 앤캐가 너무 좋아서 견딜수 없습니다..
[당신이깨어나는것은 우주의 종말이란것을 알지만. 그것을 몰랐던 당시의 나는 오직이 그것을 바랬지. 그것만을. 아무리 흔들어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당신, 나의 우둔한 아버지를 안고 홀로 괴악한 피리소리의 구더기 사이에서 앉아있었어. ]
"그 시간은 이루말할수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