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sign &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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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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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y Design
2. Fani Appeared
3. Practice
4. Practice2
뭔가 이렇게 제목 따로해서 그림 올리는 건 오랜만인 것 같다.
그냥 마음 먹고 막 생각나는대로 그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여전히 그림 그리면서도 왜인지 종종 생각이 많아지고 눈치 보이고 하는 등 뭔지 모를 불안증과 두려움이 커지는 것 같다.
때때로 사람형은 연습 중이긴 한데, 솔직히 여전히 생각대로 잘 안 그려지면 놔버리고 싶은 충동을 참으면서 그리는 요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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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やってタイトルを別々にして 絵をアップするのは久しぶりだと思う。
ただ決心して思いつくまま描くことができればどれだけ良いかと思うが、依然として絵を描きながらもなぜか時々考えが多くなり顔色を伺わせるなど、何か分からない不安症と恐怖が大きくなるようだ。
時々人型は練習中ではあるが、率直に言って依然として思った通りにうまく描かなかったら手放したい衝動を我慢しながら描くこの頃の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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