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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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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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아이는 제니마라고하는 디플럭멘시아의 공격진압부의 단장입니다.제니마는 태어날때부터 자신의 부모들한테 학대당하면서도 서로를 의지하면서 큰 쌍둥이 오빠,귀엽고 사랑스러운 여동생들이 곁에 있어주었기에 간신히 버티면서 살고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제니마는 목격하고싶지않은 충격적인 장면을 눈앞에서 목격하게됩니다.그 "일"이 일어난 뒤에 디플럭멘시아 보스가 골목에 쓰러져있는 제니마를 발견하여서 자신의 본거지로 데리고들어갑니다.그때부터 스스로를 제니마라고 칭하며 공격진압부의 단장으로 활동하게됩니다.그리고 디플럭멘시아의 제3인자자리를 차지하게 되어버립니다.이것이 제니마의 과거입니다.참고로 제니마는 부모들한테 학대당하면서 살아서인지 "애정"이라하는것에 광기적인집착을 하는것과 동시에 어른에대한 경계심이 엄청나게심합니다.하지만 디플럭멘시아 조직의 동료들하고는 잘지냅니다.그중에서도 루실리엔하고 보스를 제일 좋아하고 잘따릅니다.그리고 아직까지는 어리고 미숙하다보니 우리 루실리엔아빠(?)가 항상 챙겨주고 있다고하네요.아,그리고 깜박했는데,제니마는 애인이있는 아가이니 건들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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