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실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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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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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담담하게 ,
소담
안녕하세요 .소담입니다 .
꽤나 오랜만이네요 .다음주 화요일이면 재 생일인데 슬럼프가 아직도 친구해먹고있아서 문제네요 .새벽 3시 9분까지 안자고 버티다니..저도 참 대단한 인간인가봅니다 .이거 올리고 자러갈거예요 .망했는데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