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의 시점은 어디에서나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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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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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라... 자세히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위로 올라가며 큰소리를 내며 펑 터지고 조용히 사라지는걸 보니 마치 풍선같은 생각이 들었지만요! 그래도 아름답다, 그 한마디를 들으려고 자신을 희생하는 폭죽이 제 관점에서는 불쌍해보인다, 그거뿐이었습니다! (웃음) 풍선이랑 불꽃놀이랑 섞이니까 이거 엄청 정신 없는데요! 그래도 뭐... 그린시간이 조금 짧았지만
그래도 꽤나 만족스러운! 그림이었습니다! (?) 몇달전까지만 해도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뭔가 그리면서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해주는 그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