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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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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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선 없이 그림을 그림. 귀까지 그리면 명암이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머리카락으로 덮어버림. 그림에선 머리카락 채색이 제일 어려웠고, 잎술이나 명암 표현이 제일 쉬웠음. 또 명암 표현으로 선을 그었는데 너무 티가 나게 나눠진 색들을 연결하는 건 조금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