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오너 요이야미 텐코-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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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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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코-쿄코는 쌍둥이 자매고 언니가 텐코, 동생이 쿄코다. 둘다 선인이다.
이름 탓인지 쌍둥이 자매인데도 스펙 차이가 엄청 나는데, 텐코는 한자 풀이를 하면 천자 가 되지만 쿄코는 그냥 향내나는 아이 라는 단어가 되기 때문이다.
주무기는 텐코는 죽창, 쿄코는 활인데 텐코의 죽창은 신이 직접 창조하였다는 최초의 대나무로 만든것이고 쿄코의 활은 수많은 마귀들을 처치하였다 전해지는 겐잔키 요리사마의 활이다.
성인 요이야미는 일본어로 땅거미,해질녘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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