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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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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가죽을 벗겨서 서로 마주잡고있으면 당신과 닿을것같아서, 그렇게 하나가 될수가 있다면야_ 바라는것은 없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앤캐와 풀었던 썰을 그렸는데 나름 동경하는분의 그림식으로 귀엽게 그렸던것이 문제였나봅니다 저한텐 안어울리는 그림체..어렵다 어려워 ^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