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자캐의 심기를 건드리면 벌어지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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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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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마법조 친구들이 오늘 파티가 열린다길래 갔더니 알베르트는 어릴적 사이가 안좋은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그 친구는 알베르트에게 시비를 거는데요..다행히 무시와 존댓말로 받아치는 알베르트!! 허나 그 친구는 알베르트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하게 되는데..

"이게 엄마도 없는게 까불어...."

그때 알베르트의 이성의 끈을 놓치고 맙니다...하지만 이 친구는...

"사과 받고 싶으면 싸워"

라는 지X을 하게 됩니다....과연....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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