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버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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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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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어느날,우리 엄마가 "아휴,너무 더럽네!"했습니다 그러곤 난 쓰레기통과 가까워져가는걸 느꼈습니다. 철퍼덕! 난 버려졌어요 내 주인은 나르질질 끌고다녔고 또 날 마구 벽에 부디쳦지요 그런 내가 더러월질건 당연한 일 이었습니다 그럼 난,버림받은건가요? 왜,왜,왜???? 다음날,나는 눈,이 떠지지않았습니다 죽었었어요. 내 영혼이 꺼멓게 변하며 끼이익! 소리를 내며 하늘 위로 끗임없이 올라갔습니다 난 그것만 보았습니다 그곳은 마치 악마같았습니다 또 사악하고 버림받은 냄새와느낌을 맡았습니다 불쌍한 나..... -이 이야기는 실제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 인형 버릴때는 고민을하여 버리거나 아님 진심을 담아 버리세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