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계정이 가등록 상태이며 많은 기능이 제한 되어 있습니다. 확인 메일의 URL을 클릭하여 등록을 완료하시길 바랍니다. [확인 메일을 재발송하기] [ 확인메일을 재송신 ]
공유하기
5년전
201908콘테스트:유명소설
Me
더이상 태그를 추가 할 수 없습니다
이 태그는 추가 할 수 없습니다
*/10
試了不擅長的厚塗呀(累~ 人在精疲力盡時究竟會選擇遵守友人約定還是寧願變成惡魔呢? 用一身傷痕纍纍拿回的友誼又是否值得? 考驗人性的旅程,可想自己會選擇哪邊。 希望這作品有傳達著故事主角當時的猶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