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꾸님 아닛 뿌꾸님 오실때마다 이렇게 긴 장문을 써주시면.............................................너무나도 행복합니ㅣ닼ㅋㅋㅋ 하으 진짜 무슨 칭찬 자판긴가요ㅜㅠ 어쩜하나 하나 고퀄 칭찬이 나오는거죠 저도 알려주셔요.!ㅋㅋㅋ 칭찬 너무감사합니다 항상 기대이상이에욬ㅋㅋㅋ 악 사랑합니다
우앙앍 강아지 졸귀에요 세상 선생님 오져요 진심.. 아가 복슬복슬한 털 표현 하며 저 꾹 누르면 뽀잉 소리 날 것 같은 핑크젤리.. 꺾인 앞발.. 저 두 앞발 잡고 의랴의랴하면 입몸만개 되지요 아니 무슨 왼쪽 눈동자에 우주를 넣으셨어요 오른쪽 눈동자에 북극광을 넣으셨나요 윤기나는 털 표현도 랍유라뷰알라뷰고 가슴털 쓰다듬으면 몽실몽실 나라의 몽실몽실 강아지 요정들이 퍼퍼펑퍼펑 튀어나와서 저를 천국으로 인도하겠지요 루비.. 그 이름 영원히 잊지 않으리다 이런 갓띵작을 보여주신 쯔란선생님 언제나 제 심장을 뛰(다못해 승천하도록 하)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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