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omatsu / 오소마츠 / おそ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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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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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 가의 장남 오소마츠를 그려보았습니다. 아직 미숙한 그림실력에다가 제대로 그리지도 못하지만, 24화로 인해서 슬픈데도 웃고있는 장남씨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松野家の長男おそ松を描いてみました。 まだ未熟な絵実力にきちんと描けもしないが、24話によって悲しいのにも笑っているチャン容疑者を描いていました。
The eldest son of the Oso macheuno Street tried to picture the macheu. Fledgling sad due to painting skills along with 24 animation, but didn't draw a shot, but you like to paint Mr. jangnam, smiling.
( LINE 번역기 이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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