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카페 카페벼리에서 바라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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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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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의 테그편집은 할 수 없습니다.
한국 작가 고 이어령님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나서 바라본 바다는 너무 아름답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