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실사 눈 습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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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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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담담하게 ,
소담
안녕하세요 .어제 생일었던 소담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시간이 오전 12시 55분인데 다들 자고 계시나요..아무도 놀랍게도 축전을 안그려주셔서 놀랐어요 ..아무도 내 생일인거에 관심이 없어서 더 놀랐구요 .쨋든 제 1ㅈ번째 생일이 지나간 날이자 어린이 날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