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멈춘 곳마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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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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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의 테그편집은 할 수 없습니다.
3ㆍ9횟집 야외식탁에 잠시 자리잡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바다냄새가 가깝게 느껴지네요.
일요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