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선듯 익숙했던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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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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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철도그림을 준비해왔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다시개통하지 않은 바로 그 역을 향해, 내달리는 열차의 모습을 상상하며 준비한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그림을 준비하도록 애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