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에에,,소개문 봐줘요 요즘 컴긂 그리는 것투 귀찬타..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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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낙서인데요,,
요즘 컴긂 그리는 것두 귀찮아졌어요,,
전 태블릿 이용해서 그려 봣자 저퀄이고,,
그래서 당분간 그림 안 올릴 듯 합니다
많이 노력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이기두 하고,,
제 주변에 저보다 잘 그리는 친구들이 천지에요 ㅜㅜ
5살 때부터 미술 다녔는데그림을 제대로 시작하지 않아서 그런가,,
다른 애들은 적어도 7살 때부턴 제대로 시작했더라구요ㅜㅜ
근데 전,, 12살 때 제대로 시작했네요,,
10살 때 까지만 해도 콩눈으로 그렸어요 ㅋㅋ
그 땐 반신 전신이라는 것두 몰랐는데 저도 모르게 반신으로 그렸었고..ㅋㅋ
반신 전신이란 단어도 꽤 최근에 알게 됐어요
한 1달 전에..타앱에서 커미션 열었다길래 봤는데 반신 0.5 전신 0.7 이렇게 돼 있어서 반신이 뭐지 전신이 하지 하고 찾아 봤죠 ㅋㅋ
그 뒤로 반신, 전신을 알게 된 저는 진짜 그림에 대해 모르나 봐요 ㅋㅋ
전 긂린이..?ㅋㅋ
티엠아 그만하라구요..?
아 알았어요.. ㅋㅋ
아무튼 제가 앞에 언급했다싶이 요즘 컴긂 그리는게 귀찮아졋어요..
저 사실 컴디방 씁니다.
그럼 폰디방 쓰면 되지 않냐고 하실 것 같지만..
전 터치 펜이 없기두 하고 폰긂 찐 못 그립니다..
저 사진에 있는 것도 그림판으로 그린 것 같지 않나여 ㅎ
아무튼 요즘 제가 쓰는 태블릿 필압도 별로고 좀 불편해요
막 선이 가늘어 졌다가 두꺼워 졌다 하는 거 있죵 ㅜ
그냥 뭐 태블릿 같지도 않아요,,
제가 쓰는 태블릿이 5만원인데 왜케 싸나 했더니 성능은 그리 좋지 않아서 5만원인 거 였네요 ㅋㅋ
싼 게 아니였어요
나 속은 겨?
근데 점점 천자 채워 가네요,,
천 채우는게 이렇게 쉬웠나,,중간 티엠아 때문에 그런가,,
아 잔말 말고 이어서 말할게여
아무튼 저 앞으로 그림 잘 안 올라 올 것 같네요..
제 그림 좋아해 주시는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드리고 막 1년에 한 번씩 올리는 거 아니니 걱정 하지 마요 ㅎㅎ(아무도 걱정 안 했어 란옌아;) 그럼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0 됐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