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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전
一次創作
百人一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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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ほけなく うき世の民におほふかな わが立つ杣(そま)に墨染の袖 前大僧正慈円(じえん) 恋愛や季節の歌が多い百人一首の中で、辛き世の人々の救済を祈る異色の一句。 志は時に立ち向かうべきものになるのかも知れない。叡山(えいざん)を杣(そま)と呼び、墨染(すみぞめ)の袖、と、ピッシリ止めた結句が力強く感じ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