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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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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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관심주셔서 감사하고요.. 첫 손을 내다주신 제리(맞나?)님과 탱구탱님,리스님,플로라님,키리님 등등... 모두에게 감사하고요 완전히 절 잊어버린 분들도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옛날 닉 알려 드립니다 (아리랑요)제가 축전을 그리면서 생각했던건 왜 저에게 이런 관심을 주는지 이런 그림실력에 왜 칭찬을 하는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 메디방을 통해 그림실력이 많이 늘었고 위에 적어드린 분들 덕에 자신감도 늘었습니다 너무 길어질꺼 같애서 여기서 마칩니다 (뭐 부계로 몇번은 가끔 접속하겠지만 이런실력으로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