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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언더테일
Frisk
프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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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vel Of ViolencE) = 폭력지수가 1였던 프리스크가 자비를 거듭하다가 끝내 LV.0에 도달했다는 컨셉하에 그려낸 탈색 프리스크 (=멋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