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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前

  • medibangpaint

아리아드나 11/22 여성
17 155 47
알비노 증후군


겉으로는 차분해 보이나, 밝고 활발함
친구는 많은 편이고 보기보다 마음이 여림
하지만, 차가운 면이나 남들과 다른 부분도 확실히 존재하며, 적지 않게 보인다.
또한 자주 연기로 생활하는 모습이 보인다.
화는 참는 편이나,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괴롭히는 사람에게는 가차없이 화낸다.

나풀거리는 드레스와 샌들을 신음
머리에 리본은 빼기도 하고 끼기도 함
꾸미는 건 좋아하지만, 본인 꾸미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왼손 팔찌는 엄마가 준 달 모양 팔찌에 아빠가 준 별모양 악세서리와, 태양 모양 악세서리를 합쳐서 만든 것.
오른손의 팔찌는 그냥 허전해서 끼고 다니는 것.

앞머리는 본인이 자르는데, 잘 못잘라서 그냥 일자로 자른다.
안자르는 경우도 많다 (귀찮아서)

눈 붉은색, 머리 흰색
구불거리는 곱슬머리(허리까지 옴)

고양이와 동거중
먼치킨 오드아이 (노 파)이름은 큐이

어릴 때 심한 왕따를 당했다.(중1까지)
아리아드나의 어머니는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졌고, 아버지 또한 검은색 머리임에도 아리아드나는 흰색이라고 놀림 받았다.
자칫 소심해질 수 있었으나 고양이 큐이와 어머니, 아버지의 도움으로 지금은 왕따는 아님.
그래도 그때의 충격으로 날카로운 물건을 싫어하게 됨.
가장 큰 사건은 커터칼로 머리카락을 잘린것.
눈을 찔릴 뻔한 것.
엄청난 충격을 받음.
날카로운 물건 외에도 남이 자신을 보며 화낼때 본인도 모르게 약간 놀란다.

머리는 좋은 편.
5개 국어 능력자.
허나 정작 본인은 자신감이 부족해 시키기 전까지는 나서지 않는다.
상당한 잡과.

좋아하는건 끝까지 좋아하는 순정파지만,
헤어질때는 누구보다도 냉정하다.
헤어지고 나서는 완벽히 남남.

"지금 순간을 사랑하자"가 인생의 모토

이상형은 키크고, 손 큰 남자(본인키가 작아요..)

인생의 목표는 고양이 속에 파묻혀 죽는 것.

좋아하는 건 고양이, 사람, 음악, 민트초코 라떼
싫어하는 건 사람, 운동,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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