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고인의 명복을.. 박근혜 개색히
8
342
Comments
7 years ago
*/10
친구들이 떠나고 남은 가슴속 빈자리엔 언제나 노란 물결이 흐른다.
자신이 아끼던 친구가 오랜기간 함께 해온 친구가
눈앞에서 죽는걸 목격한 그들의 외로움을 표현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