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항상 똑같은 일상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뭘 할때 항상 초능력생각이 나서 무언가 집중을 못하겠다.
금방 초능력을 알아챘으면 공부를 더 잘했을텐데.
아,지각이다. 2교시 시작했겠네.
덜컥- 문을 열자마자 선생님이 말했다.
“뒤로가.”
풀썩. 내 가방을 책상위에 던지고 뒤로갔다.
여기가 내 자리다. 항상.
“자 그래서 이거는…”
공부는 왜 필요할까? 초능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이 나라의 법칙일텐데. 딱 500년전만 해도 공부가 그렇게나 중요했댄다. 그때는 초능력이 없었다니까 이해가 된다. 하지만 초능력이 있는 지금? 지금 구지 필요할까? 앞에서 말한거처럼 초능력이 공부보다 중요한데.
작년까지만해도 범생이였던 나는 항상 공부를 열심히했다.
그때는 뭐, 초능력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하지만……하지만 ‘그 일’ 이후로…이 얘기는 꺼내고 싶지않다. 나중에..나중에 알려주겠다…..아, 맞아 내 이름 안알려줬구나. 내 이름은.
김윤수. 김윤수다. 아이씨,.이름이고 나발이고 팔 개아프네
이건 뭐,,항상 적응이 안돼 ‘띵동댕동빰빠빰바~’ “어후씨”
쉬는시간종이 울렸다. 나는 팔을 내렸다. “김윤수.나와 너.”
“….” 터벅터벅… 어 내 동생이다. “어 오빠!! 안녕하세요..!”
“그래. 윤수 동생이니?” “네! 오빠랑 이야기 잠깐 나눠도 될까요?” “아. 이따가 가는게 좋겠구나.” “…아 네…네..!! 그럴게요..!!!” 드륵, 얼마안가 교무실에 도착했다.
선생님께서 자리에 앉아 말씀하셨다.
“윤수야.” “……..네.” “여동생도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거니?” “……..” “네 미래와 동생의 미래를 위해서 조금만 노력해주면 안돼겠니?” “……..하고있어요….” “이게 노력의 결과야!!!” 선생님이 소리지르셨다. “…”
“만날 지각하고, 수업중 잠은 기본이고, 숙제는 당연히 안해오고. 이게 노력의 결과냐고!!!” “…….” 할말이 없었다. 항상..항상 듣던말인데도 뭔가…..뭔가…찔린다…
“제발 윤수야..이제 너 고2잖아…아무리 초능력이 중요해도 공부를 포기하는건 옳지 않은 일이야.”
“…선생님 그럼 선생님은….어떤 초능력을 지니고 계세요..?”
“그게 지금 중요한게 아니잖니!!”
“뭘 지니고 있냐고요.”내가 진지하게 물었다. 선생님은 그런 모습은 처음 보시더니 살짝 당황하시더니 말을 꺼내셨다.
“…나는 순간이동을 지니고 있단다. 그게 왜?”
‘혹시…순간이동…?’ 갑자기 바람이 불어왔다.
드디어…나도 초능력이 생기는건가..?!?!
(다음주에 계속😆)
뭘 할때 항상 초능력생각이 나서 무언가 집중을 못하겠다.
금방 초능력을 알아챘으면 공부를 더 잘했을텐데.
아,지각이다. 2교시 시작했겠네.
덜컥- 문을 열자마자 선생님이 말했다.
“뒤로가.”
풀썩. 내 가방을 책상위에 던지고 뒤로갔다.
여기가 내 자리다. 항상.
“자 그래서 이거는…”
공부는 왜 필요할까? 초능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이 나라의 법칙일텐데. 딱 500년전만 해도 공부가 그렇게나 중요했댄다. 그때는 초능력이 없었다니까 이해가 된다. 하지만 초능력이 있는 지금? 지금 구지 필요할까? 앞에서 말한거처럼 초능력이 공부보다 중요한데.
작년까지만해도 범생이였던 나는 항상 공부를 열심히했다.
그때는 뭐, 초능력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하지만……하지만 ‘그 일’ 이후로…이 얘기는 꺼내고 싶지않다. 나중에..나중에 알려주겠다…..아, 맞아 내 이름 안알려줬구나. 내 이름은.
김윤수. 김윤수다. 아이씨,.이름이고 나발이고 팔 개아프네
이건 뭐,,항상 적응이 안돼 ‘띵동댕동빰빠빰바~’ “어후씨”
쉬는시간종이 울렸다. 나는 팔을 내렸다. “김윤수.나와 너.”
“….” 터벅터벅… 어 내 동생이다. “어 오빠!! 안녕하세요..!”
“그래. 윤수 동생이니?” “네! 오빠랑 이야기 잠깐 나눠도 될까요?” “아. 이따가 가는게 좋겠구나.” “…아 네…네..!! 그럴게요..!!!” 드륵, 얼마안가 교무실에 도착했다.
선생님께서 자리에 앉아 말씀하셨다.
“윤수야.” “……..네.” “여동생도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거니?” “……..” “네 미래와 동생의 미래를 위해서 조금만 노력해주면 안돼겠니?” “……..하고있어요….” “이게 노력의 결과야!!!” 선생님이 소리지르셨다. “…”
“만날 지각하고, 수업중 잠은 기본이고, 숙제는 당연히 안해오고. 이게 노력의 결과냐고!!!” “…….” 할말이 없었다. 항상..항상 듣던말인데도 뭔가…..뭔가…찔린다…
“제발 윤수야..이제 너 고2잖아…아무리 초능력이 중요해도 공부를 포기하는건 옳지 않은 일이야.”
“…선생님 그럼 선생님은….어떤 초능력을 지니고 계세요..?”
“그게 지금 중요한게 아니잖니!!”
“뭘 지니고 있냐고요.”내가 진지하게 물었다. 선생님은 그런 모습은 처음 보시더니 살짝 당황하시더니 말을 꺼내셨다.
“…나는 순간이동을 지니고 있단다. 그게 왜?”
‘혹시…순간이동…?’ 갑자기 바람이 불어왔다.
드디어…나도 초능력이 생기는건가..?!?!
(다음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