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너캐 세계관 있나요? 궁금하다 저희집 맬렁이는 잇습니다
한 사탕가게에는 마스코트 인형이 있었습니다. 그 인형은 아주 아름다웠고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자 사탕가게는 원래 있던 자리에서 다른곳으로 이사하게 되고 거기서 인형을 버리고 새로운 마스코트를 만들었습니다 그건 바로 사람이였습니다
한순간에 자신을 버리자 자신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탕가게에 온 사람들이 사탕을 와구 와구 먹는 장면을 떠올려 썩은 사탕들을 먹습니다 하지만 인형인지라 사탕은 입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줄줄 새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한 주사기를 찾아내서 그 안에 사탕을 넣어서 스스로 사탕을 주입시켰습니다
하지만 그 인형은 원래부터 사탕을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사탕을 먹어야만 했습니다
나중에는 사탕은 싫어하지만 사탕에 집착만 하게 된다는 스토리~ 그리고 자신이 왜 사탕에 집착하는줄도 모른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오너캐에게 설정을 넣었어요 아마 최초일껄요
이런 스토리로 밈 만들거 있으면 추천도 해주세요
볼에 바코드는 잘못 찍혔는데 그게 상징이 되었다… 정도
한 사탕가게에는 마스코트 인형이 있었습니다. 그 인형은 아주 아름다웠고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자 사탕가게는 원래 있던 자리에서 다른곳으로 이사하게 되고 거기서 인형을 버리고 새로운 마스코트를 만들었습니다 그건 바로 사람이였습니다
한순간에 자신을 버리자 자신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탕가게에 온 사람들이 사탕을 와구 와구 먹는 장면을 떠올려 썩은 사탕들을 먹습니다 하지만 인형인지라 사탕은 입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줄줄 새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한 주사기를 찾아내서 그 안에 사탕을 넣어서 스스로 사탕을 주입시켰습니다
하지만 그 인형은 원래부터 사탕을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사탕을 먹어야만 했습니다
나중에는 사탕은 싫어하지만 사탕에 집착만 하게 된다는 스토리~ 그리고 자신이 왜 사탕에 집착하는줄도 모른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오너캐에게 설정을 넣었어요 아마 최초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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