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드디어 초능력이..?
혹시…순간이동…?’ 갑자기 바람이 불어왔다.
드디어…나도 초능력이 생기는건가..?!?!
아..뭔가 편안한 느낌ㅇ “아유 바람이 많이부네요 선생님들 창문좀 닫겠습니다~” 국어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네” “넹” “넵” 여기저기에서 대답했다.
하….하하… 그럼 그렇지. 책 볼때 순간이동 당연히 생각했는데 아니였지…좋다말았네..쳇 나는 (쌤이말하시길) 충고를 10분 동안 듣고나서야 그곳을 탈출했다. 아 맞다. 윤지.
나는 내 동생 윤지의 반을 찾아갔다. “윤지야”
동갱의 반은 시끌벅적했다. “뭐.”
“아까 얘기하자매.”
“내가 언제.”
“아까”
“..아 그 학주쌤이라서 그랬지 착한척 하면 죠으니까👍.”
윤지가 엄지를 들며 얘기했다.
“에휴 난 또..”
“아 빨랑 꺼졍 오빠있는거 자랑하고 싶진않거든?”
“안그래도 갈라 그랬어 누구 괴롭히는 가람은 없지? 누가 건들면 바로 오빠한테 말해 혼내줄테니까.”
“오빠가 때리는게 아니라 맞겠지.”
“..희희.”
“아 빨리릴ㄹ리 절루가.” 윤지가 내 등을 밀며 얘기했다.
“알겠엉. 이따봐.”
“..ㅇㅇ”
나는 교실로 들어갔다. 그런데..?내 책상에 무언가가 있었다.
(이번 분량 적죠..? 제삼당..목욜에 분량 잘채워서 오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