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짜증나는 일이 있네요...ㅋㅋㅋㅎ..
긂이랑 상관 없지만 화나고 답답해서 함 올러봐요...ㅋㅋㅎ... 저녁먹고 각자 할일하고 있는데 10년생 동생이 엄마를 부르더라구요. 그러고선 방에 들어가 얘기를 하는걸 들어보니까 다른학교애가 제 동생이랑 동생 친구한테 욕설과 비난 등을 마구 내 뱃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증거 사진을 봤는데... 기가 막히더라구요...ㅋㅋㅋ 심지어 11년생인데 자기보다 어리다고 생각하며 깔보듯이 제 동생을 도촬한 사진을 갔다가 "ㅈㄴ 못생겼네"/"이런 얼굴로 어떻게사냐.."등등 이러한 외모 비하 발언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동생얼굴이 조금 까무잡잡한 편인데 그게 동생의 가장 큰 콘플렉스인데.. 11년생들이 그거보고 "흑인 같다"/"혼혈이냐"/우리나라에 왜 왔냐"등등의 개 거지같은 발언을 나뱄더라구요. 언니의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었죠... 근데 여기서 내가 급발진해서 이 ㅅㄲ들이랑 싸우면 동생과 동생 친구만 상황이 나빠지는거지 좋을건 없다고 생각해 참고 있는데....참을수가 있어야지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엄마가 같은 학교였으면 학폭위까지 할거였다고...같은 학교가 아니어서 일단은 어느학교 몇반인지만 알아오라고 하시더라구요...저도 언니로서 한방 먹여주고싶은데....ㅎㅎ 그러면 애둘한테 악영향이 갈까봐...이렇게라도 분을 풀어봐요!!ㅎㅎ 제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좋은 밤 되세요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