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메디방 할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요 진짜 소통 잘해주는 몇몇 반모자들 없었으면 메디방 안했을지도 몰라요..반모자들 거의 다 접어가고 600팔 계정 플레간 계정 다 없어지고.... 메일 온거 보니까 못 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뜨던데... 그리고 예전에는 로그인 하면 그냥 동결 상태라고 떴는데 이제는 없어졌는지
그냥 로그인이 안된다고 뜨고 인기일러도 안뜨고 즐찾 핱도 많이 없고... 예전에는 그림 올릴때마다 사람들 반응이 좋아서 하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올렸는데.. 이제는 딱히 그런것도 아니고.... 600팔 계정 정확히는 680정도 됐던 계정이랑 어렵게 플레 간 계정... 진짜 7~8개월 동안 내가 할 것 안하고 열심히 했던 계정인데..
이제는 그것마저 없으니까 메디방에 그림 올릴이유가 없어지는 거잖아요...그리고 스북에서는 진짜 빠르게 좋아요도 늘고 조회수도 늘고 댓글도 느는데;; 메디방은 아니에요...그러니까 저는 메디방 반접이고 소통 한다고 해도...못해줄것 같아요.............앤님도 좋았는데 옛날계정 없어지니까 그냥 뭔가 빌붙어 사는것 같고 약간 기분도 안좋고.. 진짜 슬퍼요.. '⛧옐크' 이 계정 첫번째 토픽 한번만 보세요 사람들이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가 말해달라고 했어도... 진짜 상처 겁나 받았어요 그림 올리는 계정에서도 그림 올릴때마다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게 됐고요 이제 그런 생각 안한다고는 하지만 누가 알겠어요? 제 뒤에서 욕하고 다닐지. 차라리 그렇게 비참한 결과 얻으면서 쩔쩔 매는것보다 메디방 접는게 확실히 낫다고 생각해요
저 지금도 많이 무서워요 제 앞에서는 착한척 좋은척 다하면서 뒤에서는 뭐야 진짜 이러는 사람도 많은데...
욕 안먹으려면 그림 안올리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