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폰압인데...진짜 너무 속상해서...이것만 올림..
반에서 ppt 만들어서 발표하는게 있는데...친구랑 같이 하기로 했는데..아니 진짜 정 떨어지는게...내가 ppt 만드는건데 시간이 없어서 오늘 만들려고 친구한테 주제랑 목차 어떻게 할까라고 물어봤는데 4시간이 지나도 답이 안오는거야..그래서 내가 그냥 만들었어...근데 2시간 뒤에 읽더라...? 2시간 뒤에읽은것도 기분 별로안좋은데 진짜...갑자기 같이 하지 말재...아니 그럼 다 만들었는데..진짜...그러면서 말은 존나 띠겁게 하는거야...그래서 진짜 눈물나 지금....나 어떡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