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라뮤입니다 저요즘 안와서 죄송해요 요즘 학교 문제로 너무 힘들어요 저는 별거 아닌일도 훌훌 털어내기 어려워하거든요그리고 저는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해요 . 그래서 상처를 조금만 받아도 저에게는 큰 상처인데 기댈수있는곳이 맫방하고 유튭밖에 없내요.. 부모님도 있지만 말하면 일이 커질것 같아요.. 전 앞에 말했듰이 소심하고 겁이많고 모든것을 잘 털어내지 못해요 제 사연은 어떤 무개념 친구 때문에 일어났어요 처음에는 마냥 재미있는 친구가 좋았어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가 이아이 성격이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자기가 선생한테 혼나면 친구탓하고..욕하고.. 뭐해달라하고 그아이 한테는 내가 방패고 내가 그림그려주는 로봇인가봐요 개학하면 제가 그려준 그림들 모두 뺏을 려고요 용기가 없어서 안될수도 있지만 그애가 선생님한테 말하면 이때까자 그애가 한거 다말하면 되는데 너무 무서워요 너무 많이 적었네요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