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과정!
심심하니까 만듦
(1) 러프 : 이번 긂은 다리가 치마 때문에 다 가려지고 얼굴도 반측면이라 러프는 굉장히 쉽게 잡힘. 첨엔 한복 주제라 땋은 머리로 그렸는데 너무 선따기 어려울 것 같아서 긴머리로 나중엔 바꿈
(2) 선화: 너무 스무스하게 잘 따져서 놀람.. 치마 첨 그려보는데 왼쪽 밑에 계란말이같이 이상하게 된 거 빼곤 필압도 잘 들어가고 맘에 들어했었음. 근데 머리카락 선따면서 ctrl z 엄청 눌러서 손목 아팠던 기억이 남
(3) 채색: 치마 채색 진짜 죽음이었음ㅜ 어떻게 손대야할지 모르겠어서 맘대로 했는데 지금봐도 이상함. 머리카락 선화 무슨 뭉탱이로 따서 채색 막막했는데 생각보다 머리카락은 채색 잘 됨. 색감 조금 칙칙함.
(4) 보정: 피부 그림자에 주황색 좀 섞고 오버레이 좀 끼고 가우시안 블러 쬐끔 넣으면 끝! 보정 전 후 꽤 차이 많이 남
(1) 러프 : 이번 긂은 다리가 치마 때문에 다 가려지고 얼굴도 반측면이라 러프는 굉장히 쉽게 잡힘. 첨엔 한복 주제라 땋은 머리로 그렸는데 너무 선따기 어려울 것 같아서 긴머리로 나중엔 바꿈
(2) 선화: 너무 스무스하게 잘 따져서 놀람.. 치마 첨 그려보는데 왼쪽 밑에 계란말이같이 이상하게 된 거 빼곤 필압도 잘 들어가고 맘에 들어했었음. 근데 머리카락 선따면서 ctrl z 엄청 눌러서 손목 아팠던 기억이 남
(3) 채색: 치마 채색 진짜 죽음이었음ㅜ 어떻게 손대야할지 모르겠어서 맘대로 했는데 지금봐도 이상함. 머리카락 선화 무슨 뭉탱이로 따서 채색 막막했는데 생각보다 머리카락은 채색 잘 됨. 색감 조금 칙칙함.
(4) 보정: 피부 그림자에 주황색 좀 섞고 오버레이 좀 끼고 가우시안 블러 쬐끔 넣으면 끝! 보정 전 후 꽤 차이 많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