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동결, 앞으로에 대해 적힌 공지입니다
반모자/팔로워라면 필독 (귀찮으면 이 뒤에 올라올 요약 토픽 필독)
스압주의 (글 굉장히 많아요. 두서없음 주의)
안녕하세요 다온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동결에 대한 공지를 올렸지만 지키지도 못하고 돌아온다 했을때도 잠수를 타서 반모자들과 팔로워분들께 너무 죄송해 공지를 올리려고 해요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동결 해야할것 같습니다. 계속 떠난다 떠난다 하면서 들어왔기에 아예 로그아웃을 하려고 해요!
아직 학생이다 보니 공부에 관련된 많은 부분에 시간을 쏟아야하고, 또 저는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홈스쿨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따가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아무튼 그때문에 검정고시도 봐야해서 굉장히 바빠요
아직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그림에 슬럼프까지 와서 앱을 켜놔도 하얀 배경에 몇시간이 훌쩍 지납니다. 슬럼프 극복도 해야하는데 시간이 안따라주네요
또 한가지 이유로는 제가 그동안 떠나지 못했던 이유가 지속되는 우울증, 또 친구가 없기 때문이라 말씀드렸는데 좋은 친구도 많이 생기고 긍정적인 영향과 제가 건강한 마인드로 살기로 결심했기에 더는 우울하지 않고 저 자신을 사랑하고 있고 열심히 갓생 노력도 하고있답니다. 친구도 많아졌어요
앞에 홈스쿨링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자퇴, 퇴학 아니고요 (홈스쿨링 한다고 했을때 가장 많은 질문이었어요)
부모님의 가치관과 학교가 잘 맞지 않아 홈스쿨링을 하기로 결정했고 학교 한번도 안다녀봤습니다. 미리 말씀드려야 했는데 말하기도 그렇고 저 스스로 말하는걸 꺼려하였기에 말씀드리지 못한점 너무 죄송해요.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가지 이유로 동결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검정고시 준비+갓생 살기로 여러모로 바쁠것 같아서 빠르면 겨울방학 끝날때쯤, 느리면 여름방학에 올것같네요
크리스마스, 1월 1일에 들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전하고 완전히 발길을 끊으려고 해요
지금까지 부족했던 저 다온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안하고 죄송하고 또 부족한점도 많았지만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며 언젠가 돌아올께요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저는 다온이에게 마침표가 아닌 쉼표를 찍으며 진정한 저의 현생을 살아볼께요
그럼 잠시, 아디오스!
반모자/팔로워라면 필독 (귀찮으면 이 뒤에 올라올 요약 토픽 필독)
스압주의 (글 굉장히 많아요. 두서없음 주의)
안녕하세요 다온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동결에 대한 공지를 올렸지만 지키지도 못하고 돌아온다 했을때도 잠수를 타서 반모자들과 팔로워분들께 너무 죄송해 공지를 올리려고 해요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동결 해야할것 같습니다. 계속 떠난다 떠난다 하면서 들어왔기에 아예 로그아웃을 하려고 해요!
아직 학생이다 보니 공부에 관련된 많은 부분에 시간을 쏟아야하고, 또 저는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홈스쿨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따가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아무튼 그때문에 검정고시도 봐야해서 굉장히 바빠요
아직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그림에 슬럼프까지 와서 앱을 켜놔도 하얀 배경에 몇시간이 훌쩍 지납니다. 슬럼프 극복도 해야하는데 시간이 안따라주네요
또 한가지 이유로는 제가 그동안 떠나지 못했던 이유가 지속되는 우울증, 또 친구가 없기 때문이라 말씀드렸는데 좋은 친구도 많이 생기고 긍정적인 영향과 제가 건강한 마인드로 살기로 결심했기에 더는 우울하지 않고 저 자신을 사랑하고 있고 열심히 갓생 노력도 하고있답니다. 친구도 많아졌어요
앞에 홈스쿨링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자퇴, 퇴학 아니고요 (홈스쿨링 한다고 했을때 가장 많은 질문이었어요)
부모님의 가치관과 학교가 잘 맞지 않아 홈스쿨링을 하기로 결정했고 학교 한번도 안다녀봤습니다. 미리 말씀드려야 했는데 말하기도 그렇고 저 스스로 말하는걸 꺼려하였기에 말씀드리지 못한점 너무 죄송해요.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가지 이유로 동결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검정고시 준비+갓생 살기로 여러모로 바쁠것 같아서 빠르면 겨울방학 끝날때쯤, 느리면 여름방학에 올것같네요
크리스마스, 1월 1일에 들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전하고 완전히 발길을 끊으려고 해요
지금까지 부족했던 저 다온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안하고 죄송하고 또 부족한점도 많았지만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며 언젠가 돌아올께요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저는 다온이에게 마침표가 아닌 쉼표를 찍으며 진정한 저의 현생을 살아볼께요
그럼 잠시,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