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요약 있어요!!)

안녕하세요!! 토찌입니다!!🤗
벌서 140팔을 넘었네요!!!
그런데 죄송하지만 접을....거 같아요....
그리고 접는다는게 그럴 수도 있어서 접는다고 하는거라, 활동을 쉰다는 느낌으로 알아주셨으면 해요!!

요즘은 산리오 만들기 도안 같은거를 만들며 지내고 있어요!!! 접는 이유부터 말 하자면, 저는 여기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할 계획으로 들어와서 그먕 로크인을 하며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낙서나 다른 잡다한 그림만 그리던 제가, 팀에 들어가고, 마감과 합작을 하며 조금씩 힘들어 지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소통만을 위해서 왔는데, 이게 진짜 소통만 일까?' 라는 생각이 들고, 여기서는 그림을 그리며 소통을 하는거라 좋은, 소통을 원하는 저에게는 정말 괜찮은 앱 이였어요.
그런데 소통만이 아니고, 힘듦을 느끼자 조금 쉬려고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마감을 하나도 못 했네요..ㅎ
저는 완전히 접는게 아니라, 그냥 쉬는, 동결같은 개념이예요!😆
접었다고 평생 못 오는것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그 말을 좀 할게요!!
"안녕하세요!! 부족한 제 그림을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많이는 아니어도 꽤 기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요약
1.토찌는 접어도, 접는것보단 동결에 가까운 것이다.
2.토찌는 소통만을 위해 온 것 이라 마감에 아직도 익숙하진 않다.
3.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할 것이며, 앞으로 긴 글을 요약을 할 것 이다.

그러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