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말이죠
국어시간에 이야기 바꿔 쓰기 했는데 저희 모둠 남자애들 덕분에
평범한 시골 배경 소설을
13500년 후의 우주에서 벌어지는 막장 아침드라마로 바꿔버렸습니다...
어쨌던 우리 모둠 남자애들 띠겁긴 하지만 이런 거 생각해내는 데는 머리가 잘돌아가요...ㅋ
평범한 시골 배경 소설을
13500년 후의 우주에서 벌어지는 막장 아침드라마로 바꿔버렸습니다...
어쨌던 우리 모둠 남자애들 띠겁긴 하지만 이런 거 생각해내는 데는 머리가 잘돌아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