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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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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집 오다가 눈에 이상한거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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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絵がなんか凄い伸び伸び(当社比)しててなんか嬉しいです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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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방 오랜만이에요 진짜....ㅠㅠ 잠시들른거라 다시 빠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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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롤언니 잠깐 돌아왔나봦ㅜㅡㅡㄴ 나도 열심히 하겠어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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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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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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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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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아니라 선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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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롤롤입니다.
메디방을 시작한지 어느덧 몰라...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지금 병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힘든직장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체력이 좋다고 해도 직장생활과 취미로 그림그리는 활동을 같이 할수 있을까...생각하면서 열심히 지금까지 달려왔어요. 하지만 오늘에서야 갑자기 제 머리속에는 'no'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진짜 메디방 오래 하고싶어요. 근데 몸이 말을 듯지 않아요. 이번 100일을 끝으로 12월11일 날 축하그림 한번 올리고 리퀘 9분 분들 다 올리고 나면 아마 동결 비슷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제 그림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정말...울것 같지만 사랑합니다.
우리 앤님 정말정말 사랑하고 나 열심히 참아왔는 데 너무 힘들다. 근무라는 벽 앞에서 나약해졌어..아마 다시 시작할때 쯤이면 아마 내년 9월달이나 오지 않을까 해 ...아니면 못 올수도.
그동안 정말 나랑 소통해줘서 고마웠어... 다른 반모자 분들도 정말 저랑 소통해주고 댓글도 써줘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 봐요. 그때까지 푹쉬다올게요. 만약 못돌아오면 유튭이나 트위터계정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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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롤롤입니다.
메디방을 시작한지 어느덧 몰라...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지금 병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힘든직장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체력이 좋다고 해도 직장생활과 취미로 그림그리는 활동을 같이 할수 있을까...생각하면서 열심히 지금까지 달려왔어요. 하지만 오늘에서야 갑자기 제 머리속에는 'no'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진짜 메디방 오래 하고싶어요. 근데 몸이 말을 듯지 않아요. 이번 100일을 끝으로 12월11일 날 축하그림 한번 올리고 리퀘 9분 분들 다 올리고 나면 아마 동결 비슷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제 그림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정말...울것 같지만 사랑합니다.
우리 앤님 정말정말 사랑하고 나 열심히 참아왔는 데 너무 힘들다. 근무라는 벽 앞에서 나약해졌어..아마 다시 시작할때 쯤이면 아마 내년 9월달이나 오지 않을까 해 ...아니면 못 올수도.
그동안 정말 나랑 소통해줘서 고마웠어... 다른 반모자 분들도 정말 저랑 소통해주고 댓글도 써줘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 봐요. 그때까지 푹쉬다올게요. 만약 못돌아오면 유튭이나 트위터계정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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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병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힘든직장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체력이 좋다고 해도 직장생활과 취미로 그림그리는 활동을 같이 할수 있을까...생각하면서 열심히 지금까지 달려왔어요. 하지만 오늘에서야 갑자기 제 머리속에는 'no'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진짜 메디방 오래 하고싶어요. 근데 몸이 말을 듯지 않아요. 이번 100일을 끝으로 12월11일 날 축하그림 한번 올리고 리퀘 9분 분들 다 올리고 나면 아마 동결 비슷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제 그림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정말...울것 같지만 사랑합니다.
우리 앤님 정말정말 사랑하고 나 열심히 참아왔는 데 너무 힘들다. 근무라는 벽 앞에서 나약해졌어..아마 다시 시작할때 쯤이면 아마 내년 9월달이나 오지 않을까 해 ...아니면 못 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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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병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힘든직장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체력이 좋다고 해도 직장생활과 취미로 그림그리는 활동을 같이 할수 있을까...생각하면서 열심히 지금까지 달려왔어요. 하지만 오늘에서야 갑자기 제 머리속에는 'no'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진짜 메디방 오래 하고싶어요. 근데 몸이 말을 듯지 않아요. 이번 100일을 끝으로 12월11일 날 축하그림 한번 올리고 리퀘 9분 분들 다 올리고 나면 아마 동결 비슷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제 그림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정말...울것 같지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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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병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힘든직장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체력이 좋다고 해도 직장생활과 취미로 그림그리는 활동을 같이 할수 있을까...생각하면서 열심히 지금까지 달려왔어요. 하지만 오늘에서야 갑자기 제 머리속에는 'no'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진짜 메디방 오래 하고싶어요. 근데 몸이 말을 듯지 않아요. 이번 100일을 끝으로 12월11일 날 축하그림 한번 올리고 리퀘 9분 분들 다 올리고 나면 아마 동결 비슷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제 그림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정말...울것 같지만 사랑합니다.
우리 앤님 정말정말 사랑하고 나 열심히 참아왔는 데 너무 힘들다. 근무라는 벽 앞에서 나약해졌어..아마 다시 시작할때 쯤이면 아마 내년 9월달이나 오지 않을까 해 ...아니면 못 올수도.
그동안 정말 나랑 소통해줘서 고마웠어... 다른 반모자 분들도 정말 저랑 소통해주고 댓글도 써줘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 봐요. 그때까지 푹쉬다올게요. 만약 못돌아오면 유튭이나 트위터계정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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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병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힘든직장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체력이 좋다고 해도 직장생활과 취미로 그림그리는 활동을 같이 할수 있을까...생각하면서 열심히 지금까지 달려왔어요. 하지만 오늘에서야 갑자기 제 머리속에는 'no'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진짜 메디방 오래 하고싶어요. 근데 몸이 말을 듯지 않아요. 이번 100일을 끝으로 12월11일 날 축하그림 한번 올리고 리퀘 9분 분들 다 올리고 나면 아마 동결 비슷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제 그림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정말...울것 같지만 사랑합니다.
우리 앤님 정말정말 사랑하고 나 열심히 참아왔는 데 너무 힘들다. 근무라는 벽 앞에서 나약해졌어..아마 다시 시작할때 쯤이면 아마 내년 9월달이나 오지 않을까 해 ...아니면 못 올수도.
그동안 정말 나랑 소통해줘서 고마웠어... 다른 반모자 분들도 정말 저랑 소통해주고 댓글도 써줘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 봐요. 그때까지 푹쉬다올게요. 만약 못돌아오면 유튭이나 트위터계정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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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메디방 오래 하고싶어요. 근데 몸이 말을 듯지 않아요. 이번 100일을 끝으로 12월11일 날 축하그림 한번 올리고 리퀘 9분 분들 다 올리고 나면 아마 동결 비슷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제 그림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정말...울것 같지만 사랑합니다.
우리 앤님 정말정말 사랑하고 나 열심히 참아왔는 데 너무 힘들다. 근무라는 벽 앞에서 나약해졌어..아마 다시 시작할때 쯤이면 아마 내년 9월달이나 오지 않을까 해 ...아니면 못 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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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앤님 정말정말 사랑하고 나 열심히 참아왔는 데 너무 힘들다. 근무라는 벽 앞에서 나약해졌어..아마 다시 시작할때 쯤이면 아마 내년 9월달이나 오지 않을까 해 ...아니면 못 올수도.
그동안 정말 나랑 소통해줘서 고마웠어... 다른 반모자 분들도 정말 저랑 소통해주고 댓글도 써줘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 봐요. 그때까지 푹쉬다올게요. 만약 못돌아오면 유튭이나 트위터계정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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