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만화 투고&SNS사이트 - ART street by MediBang

요즘

친구 생축전 그리느라 바빠요.. 무려 수행 3개 보기 이틀 전이자 생일 이틀 전에야 오너캐 설정을 알려준 제 베프 덕분에 갈려나가는중..

근데 제가 아이패드 메모장에 그림을 그리는데 이게 페인트통 블러 끌기 좌우반전 레이어 등등은 물론 지우개 크기 조절도 거의 안되고 올가미도 이상한데다 확대축소도 안돼서.. 퀄이 엉망이네요ㅠㅜ

다음화을 보기

  • > 고양이~ 그래서 그냥 저퀄로 그렸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헉!화이팅!!너무 무리하시진 마세요!!🥺

어..?

새해 기념 재작년, 작년 초중반 그림 공개할까 해서 갤러리 뒤졌는데 왜 작년그림 다 사라졌지..? 전폰에서 멛방 다운한거 항상 사라지긴 했는데.. 진짜 없어졌다고..? 한 두개가 아닌데..??!! (절망)

다음화을 보기

  • > 다온❄ ㅠㅠ그런건가..

  • > ɠαℓαאყ 분명 핸드폰 막 옮겼을때는 있었거든.. 그때 있는거 확인했구.. 근데 없다..ㅠㅠㅜ 그림 따로 안옮겨둔건 아니야ㅠㅠ

  • 그거 폴더 새로 생기면서 사라진거면 그 그림 따로 안 옮겨놔서 그래 ㅠㅜ

  • 아 맞아.. 그거 개디방 업뎃 하니까 앨범 다 날라가고 아예 옮기는거도 안됌 ㅠㅠ

8P언니 소설 보조작가 면접글 <호환>

9월의 선선한 날씨에 등산객들이 늘었다.

남자는 기분전환을 위해 잠시 휴가를 나왔고, 가까운 산에 오르던 중이었다.

평소 정이 많은 남자는 다친 새 한 마리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했고, 결국 간단하게나마 치료를 해주었다.

그러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등산로와 떨어진 듯 보이는 곳에 있었고, 조금씩 어두워지는 주변에 남자는 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한참을 내려가는데 어디선가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역시나 남자는 그쪽으로 발걸음을 돌렸고, 작은 아이 정도로 보이는 실루엣을 발견했다.

"거기 누구 있어??"

설마 하는마음에 소리를 쳤고, 아이가 들은 것인지 이쪽으로 몸을 돌렸고...

박수를 짝 치더니 제자리에서 폴짝 뛴 후 남자에게로 달려왔다.

남자의 예상대로 울음소리의 주인은 작은 남자아이였다.

남자는 아까의 아이의 행동에 크게 당황했지만, 이내 아이의 부모님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이를 덮었다.

"얘, 길을 잃은거니?"

"..그런 것 같아요.."

"어쩌다가 그랬니?"

"어.. 아버지가.. 돈 벌러 산에 가신대서.. 몰래 따라왔는데.."

아이가 울먹이며 말했다.

남자가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집이 어디니?"

"어.. 저어기 큰 바위가 있는데 거기로 가요.."

'집이 있는건 아닐테고.. 방향이라도 알 수 있겠다는 건가?'

남자는 의아했지만 이내 수긍했다.

"그래. 그럼 안내해주렴."

아이는 촐랑대며 앞서갔다.

뒤따라가는 남자는 보지 못했지만, 줄곧 처져있던 아이의 입꼬리가 움직였다.

아래를 향하던 양 끝이 직선을 만들더니 가장 아랫부분은 고정된채로 호선을 그리며 위로 올라갔다.

위로, 더 위로.

입꼬리는 귀 밑까지 쭉 찢어지고 나서야 멈췄다.

"저, 애야."

남자가 아이를 부르자,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입꼬리는 순식간에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이름이 뭐니? 그러고 보니 이름도 모르는 것 같아서 말이다."

"..환이요. 한 글자에요."

"그래, 환아. 나이는?"

"어.. 잘 모르는데.. 아마 500살..? 아닌가?"

'500? 아직 수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건가..'

"그래? 아저씨보다 훨씬 오래 살았는걸??"

"아뇨, 그건.. ... 맞는데 아니에요.."

'맞는데 아니라고?'

긍정의 대답을 예상했던 남자는 묘한 답을 듣자 당황했다.

이후 가벼운 질문을 몇가지 더 했지만 그때마다 약간 이상한 대답을 듣고, 남자는 곧 질문하기를 그만뒀다.

한참을 올라간 후, 눈앞에 커다란 바위가 우뚝 서있는게 보였다.

'?!? 엄청..크잖아?? 이게 밖에서 안보였다고??'

지도에서도, 산의 겉모습에서도 이렇게 크고 넓은 바위는 없었다.

"...여기에요.. 이 바윈데.. 잠깐만 기다려 주실래요?"

남자가 대답을 하기도 전, 아이는 부탁이 아니라 명령을 내린거였다는 듯 바위를 빠르게 오르기 시작했다.

"어어..?! 위험..!"

남자는 구름뒤로 숨은 달을 보고 위험하다며 소리를 치려 했지만, 말을 잇지 못하고 그대로 굳었다.

"ㅎ..ㅐ... ...."

남자는 바로 앞에 형형하게 빛나며 점점 가까워지는 두 불빛을 마주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남자는 어느새 사라진 아이를 찾으며 흘끗거렸다.

이윽고, 두 불빛이 숲에서 나와 모습을 드러냈다.

이 산의 주인, 범이었다.

그리고 다시 모습을 드러낸 달이 범을 비추자 범은 훌쩍 뛰어 큰 바위 위로 올라가 앉았고, 그 옆에는..

아까 그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남자를 보더니 바위에서 훌쩍 뛰어내렸다.

그리고 남자는 보았다.

헐렁한 옷 아래 가려진 아이의 몸의 절반이 뜯겨나가고 없는 것을.

아이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감사해요. 이제, 드디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어요."

남자는 그제서야 모든것을 깨달았다.

허나, 남자는 자신에게로 서서히 걸어오는 산의 주인을 마주하며 본능적으로 느꼈다.

이미 늦어버렸다는 것을.


------
아 성의가 부족한가..ㅠㅠ 숙제 해야해서 어쩔 수 없었다.. 언니 미안.. 담엔 더 잘할게.. 주제는 창귀! 사실 적고싶은거 왕창있었는데 시간 관계상 삭제.. (과거 나오고 아버지도 나오게 하려 했었는데..)ㅠㅠ 오늘 토픽 몇개째냐;; 다 몰아썼따

+아이의 이름은 나와있듯 환이(외자)이며, 성은 호씨이다ㅎㅎ

그럼이만(뿅)

다음화을 보기

  • > 여댠_YEOᗪYᗩᑎ 감사합니다♡! 모르지만(???) 여댠님 글도 분명 멋질걸 알아요!!(???)

  • 헐 초면이지만 사랑해요…진짜 글 잘쓰신다ㅠㅠ

  • > 8P 아냐 언니글이 더 좋아..!(안봤지만 확신함

  • > 소통왕 😆😍

열분 오너 설정 적고 가시죠

형식은 제가 전에 만들어둔거 가져왔습니당
댓글로 주세요오 열분의 오너가 궁금합니당

이름 :
성별 :
머리색 :
눈색 :
눈매 :
얼굴상 :
머리길이 :
외(유/강)내(유/강) :
말수 :
첫인상 :
인싸? 아싸? :
취미 :
옷 스타일 :
좋아하지 않는 상대에게 고백을 받았을 때는? :
평소모습과 본모습의(있다면)차이는? :

다음화을 보기

  • 이름:하디아 성별:여 생일:2.28 머리색:검정색 눈색:형광노랑 눈매:좀 올라감 얼굴상:고양이상 머리길이:허리와 어께 중간쯤 외내 미정 말수: 말은 친해지면 많은데 낮을 많이가림 첫인상:일진 인싸와 아싸 중반 취미:욕 옷스타일: 베토벤 옷에 넥타이, 짧은 팬츠 1. 쿨하게 차기 2.없음

  • 이름 : 세피 성별 : 여 생일 : 09/29 머리색 :하늘색+분홍색 눈색 : 남색+파란색+하늘색(벽안) 눈매 : 살짝 올라감 얼굴상 : 음...토끼와 여우의 중간(?!) 머리길이 : 풀면 등의 중간지점보다 조금 짧게 내려온다 외(유/강)내(유/강) : 외유내강 말수 :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많은 편이다 첫인상 : 차분하고 싸가지가 없다 인싸? 아싸? : 아싸쪽에 기울어있지만 아직 아싸는 아니다 취미 : 애정표현 옷 스타일 : 오버핏 티+반바지or긴바지(치마는 거의 안입는다) 좋아하지 않는 상대에게 고백을 받았을 때는? : 미안 내 설정 자체가 솔로야 라는 메타발언을 시전한다 평소모습과 본모습의(있다면)차이는? : 겉에서는 칭찬하지만 속으로는 깔때가 많다(하라구로!)

  • 이름 :루키 성별 :남자 머리색 :보라 눈색 :보라 눈매 :동글동글 얼굴상 :강아지 머리길이 :숏컷 말수 :중간 첫인상 :차가움 인싸? 아싸? :아싸 취미 :없음 옷 스타일 :하의실종 스타일 좋아하지 않는 상대에게 고백을 받았을 때는? :극혐 표정 지으며 욕함 평소모습과 본모습의(있다면)차이는? :차갑게 보이지만 다가가면 약간 소심한 스타일 =결론은 취향 듬뿍담은 캐...ㅎ

  • 앗 취향이라는건 캐로써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쓰는글이 우울글+꽁빈이 위로글..

꽁빈이에게
난 너보다 겨우 1살 많은 13살인데 나도 자주 우울했어.. 사춘기는 지난 것 같지만 최근에 여러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예민한 상태였거든. 스트레스가 쌓이니 알면서도 웹툰이나 게임, SNS를 찾고 숙제는 보기도 싫었어. 당연히 부모님은 숙제 안하냐, 어떻게 그렇게 천하태평이냐 하시고.. 나는 또 자괴감들고.. 그렇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얘기도 못했어. 지금 내가 만드는 부오너가 그런 캐야..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만든 자캐들에 뭔가 내 심정이 조금씩은 들어가 있는것 같다?ㅎㅎ 내 자캐들은 주변에서 보기 힘들거나 판타지쪽 자캐였는데 이번은 정말 내가 차라리 이렇게 되고 싶다 라는 생각 담아서 만들었거든.. 머리 좋고 공부 잘하고 성실하고 친절하고.. 정말 못하는게 없다고 생각되는 캐야.. 근데 유일하게 못하는게 있는데 자기자신을 돌볼줄 모른다는거.. 각 자캐마다 스토리가 있는데 이 캐는 남들에게 자신을 맞추고 숨기며 혼자 스트레스 받다가 점점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이야기거든.. 쓰다보니 너무 내얘기만 했는데, 지금 친구는 정말 내 인생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친구보단 즐거움을 위해 사귀는게 대부분일텐데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힘들다면 굳이 억지로 만날 필요 없어. 그렇다고 갑자기 끊어낼 필요도없이 천천히 멀어져. 아마 어느순간 한참 멀어져있을테니까. 난 전부터 자주 내가 외동이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말했어. 사실 내 스트레스 지분의 최소 3할 이상은 동생들 때문이거든. 시도때도 없이 싸워대고, 시끄럽게 굴고, 남동생은 집요하게 여동생 약올리고, 거기에 여동생은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내가 첫째고 동생이 둘이라.. 외동은 혼자라 기대를 다 받는다고 하지? 첫째는 첫째니까 기대를 더 받더라.. 뭐든지 좋은 건 없는 것 같아.. 내가 잘하면 동생들한테 부모님이 언니/누나좀 봐. 딱 절반만큼만 해봐. 엄마 소원이 없겠다라며 비교하시고, 당연히 동생들이 나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질리가 없지.. 또 못하면 나보고 동생보다 못하냐며 언니/누나가 돼서 모범을 보여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라고.. 또 동생이 잘하면 역시 동생보다 못하면 되겠냐고 하시고 동생들은 은근히 약올리고. 동생이 못하면 다 나한테 배운거라며 내가 잘해야 동생들이 따라 잘하는거라 하시니까.. 그리고 별건 아닌데.. 내가 혼나서 좀 서운한티 내면 또 시위하냐고.. 그러면 나는 속상해도 티내지 말라는건지.. 나도 은근히 상대한테 맞춰주며 뒤에서 스트레스 받는다..? 정말 힘들어도 아닌척, 괜찮은 척 하고 속으로 앓고. 다들 내가 털털하다, 서운해도 금방 잊는다 하는데 사실 다 아니거든.. 진짜 길가면서도 자주 생각하는게 갑자기 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태풍에 휩쓸리거나 지진에 묻혀 순식간에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좀 어이없지?ㅎㅎ 근데 진짜 죽을 자신은 없어서 이렇게밖에 못해.. 용기도 없어서.. 정말로 위로글이 아니라 우울글이 돼버렸는데.. 앞에 꽁빈이에게 지워야 하려나??ㅋㅋㅋ 꽁빈아 위로 못해줘서 미안

다음화을 보기

  • 많이 힘들었겠다....... ㅠㅜ 힘내!

  • 언니도 나 처럼 많이 아팠구나 언니도 나도 같이 힘내자..!

  • 저도 동생이 있어서 그 마음 잘 압니다..내가 잘해야 동생들도 잘한다라니 그런말 들으면 정말 속상하죠.. 힘내세요! 모두 힘냅시다!!

옛헨이 토픽(이상형 확고하다는거)보고 나도 생각해 봤는데 짝사랑..까진 아니고 그냥 호감?(여기서 또 티엠아이-은설이는 사람을 처음 보면 외모 성별 관계없이 일단 호감도가 1~5(싫음, 좀.. 별로, 평범, 호감 있음, 좋음)중 기본 4단계(호감 있음)부터 시작한다ㅋㅋㅋ)이 약간 4.5단계 정도?의 남자애 두명이 있었음. 한 명은 안본지 오래됐고 한 명은 초 2인가 3인가에 첨 만나서 최소 3번 같은 반 된애. 지금도 같은반(근데 안친함(???))머 그래서 결론은..(갑자기???)둘이 성격 비슷한 면 많다고..ㅋㅋㅋ 성실하고 차분함. 나처럼 수다스럽지 않고. 장난기는 막 많지 않고.. 그정도.. 접점도 꽤 있고

다음화을 보기

  • 음 같은 학원을 다닌다던가 같은 반이 자주 되던가 해서 그냥 내적 친밀감이 높아진건강ㅋㅋㅋ

자캐 이름 골라주세요

타이틀 그대로 설명듣고 골라주세요
1. 주시온
2. 백시온
검은 장발캔데 끝부분 약간 투톤느낌으로 색이 다름. 여기서 주시온이면 붉은색, 백시온이연 흰색.
한쪽 눈 파이아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름따라서 색 다름. 기본은 짙은 갈색.
파이아이인 눈 아래 물방울 모양 점(다들 타투라 생각)
스토리텔링 패스하고 목에 흉터 있어서 초커로 가리고 다님
커리어우먼 느낌의 기 센? 외모고 단정. 말수도 적음
주시온이면 피를 컨셉으로 잡고 백시온이면 백조를 컨셉으로.
자 골라주세요

다음화을 보기

  • 백시온이요!

  • 주시온. 센캐 해봐!

  • 주시옹

수학 선행 어디까지 했나요?

넹 타이틀이 곧 내용입니당
수학숙제 하기 싫은 맘에 적는 트윗
저는..이따 3명 이상 모이면 공개하겠습니당

다음화을 보기

  • > 은설 그래..

  • > 다온 음 지금은 학교 공부가 쉽지만 후에 중고딩 되고 나면 진도 나갈 때 이해 못하고 넘어갈 수도.. 안기다려주니까. 그러면 시험점수는 예상이 될거고..내신에 타격이 크겠징 한마디로 미래를 위해서 미리 한 번 해두면 다시 할 땐 더 나을테니까

  • > 은설 ㅋㅋㅋ 엄마는 선행이 왜 필요하냐고 해. 진짜 아무것도 선행 안 함. 그래도 어려워 ㅜ 영어가 어려워 ㅜ

  • > 다온 머 나도 재작년까진 선행이 뭔지도 제대로 몰랐어ㅋㅋㅋ꼭 선행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투머치토커의 TMI

1. 13살이다
2. 생일이 1월 10일이다
3. 가끔 일월십일을 일월 십일일로 착각할까 걱정한다
4. 실제로 많이들 그랬다
5. 인프피였는데 인티피가 됐다가 다시 인프피가 됐다
6. 키가 150후반이다(정확히 모름)
7. 몸무게가 대충 40 조금 넘는다(40~41)
8. 2년 전에 비해 10키로 쪘다..ㅎ
9. 원래는 말랐는데 지금은 평범하다
10. 탄생석은 가넷이다
11. 탄생화는 회양목이다
12. 길거리에 울타리처럼 심어진 그 나무다
13. 영어를 매우매우 싫어한다
14. 국어를 매우 싫어한다
15. 과학이나 수학이 낫다고 생각한다
16. 오늘 이차함수 시험을 볼거다
17. 공부를 안했다
18. 숙제도 안했다
19. 책읽기를 매우매우매우 좋아한다
20. 예쁘다고는 못한다
21. 무쌍이다
22. 머리가 긴 편이다
23. 머리카락을 어머나 단체에 기부한 적 있다
24. 또 그럴 예정이다
25. 제일 좋아하는 숫자가 5다
26. 이유는 딱히 없다
27. 호러물을 좋아한다
28. 귀여운걸 좋아한다
29. 완전 로맨스 중심인 스토리는 별로 안좋아한다
30. 세고 능력있는 캐릭터를 좋아한다
31. 작년 12월 중순에 생리를 시작했다
32. 아직도 주기가 일정하지 않다
33. 생리통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거의없는것 같다ㅎ
34. 아이큐가 높은 편이 아니라 높다
35. 근데 기억력도 안좋고 공부도 잘 못한다ㅋ
36. 글 쓰는걸 좋아하고 폰에 소재같은거 꽤 많이 있다
37. 대부분 로판이다
38. 근데 그냥 로맨스는 없다
39. 왜냐하면 내가 모쏠이기 때문이다..ㅎ
40. 근데 고백은 한번 받아봤다
41. 좋아하는 사람 없다
42. 애초에 지금은 누구 사귈 생각도 없다
43. 그림 그릴 때 자캐는 사실 한 번 그리면 다시 잘 안그린다
44. 그냥 설정이나 보여주기용으로 그리는거다
45. 사실 그림 그리면서 자캐를 만들고 설정을 짠다ㅋ
46. 자캐가 한둘이 아니다
47. 한국식 자캐는 이름 지을 때 한자 뜻도 다 보며 짓는다
48. 영어식 이름 역시 뜻 보고 짓는다
49. 생각해보면 내 자캐 대부분은 행복한 편이 아니다
50. 사람 못믿는 애(실비아)
51. 자기 자신을 숨기는 애(서예린(시에라), 실비아)
52.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가족에게 죽었다 살아난 애(주시온)
53. 따돌림 당하는 애(최성아)
54. 등등등ㅋ
55. 위 자캐들은 설정 제대로 짜놓은 애들이다
56. 근데 실비아만 성격과 이름 뜻 관련 없다(실비아-숲)
57. 실비아 앤캐를 만들까 고민중이다
58. 후보는 둘 있다
59. 실비아와 남주 후보중 한명으로 예전에 짧은 소설을 쓰려다 만적이 있다
60. 걔가 카이로다
61. 흑발 적안이다
62. 머리는 좋은데 좀 살벌한 애다
63. 근데 실비아한테는 상냥하다
64. 다른 애는 실베스터다
65. 은발 녹안이다
66. 머리좋고 성실하다
67. 차분하고 편안한 성격이다
68. 아, 둘다 잘생겼다ㅋ
69. 아이돌로 치면 카이로는 섹시 뱀파이어 컨셉, 실베스터는 청량 숲의 정령 컨셉 잘 소화하게 생겼다
70. 둘다 실비아한테는 큰 댕댕이고 실비아제외 남에게는 싸늘/무뚝뚝하다
71. 간단하게 정리하면 실베스터 성격은 내 이상형이라고 보면 된다
72. 실비아는 판타지쪽 세계관 캐이다
73. 실친 오너캐인 타니아와 같은 세계관이다
74. 권력가지고 싸우는거 좋아한다
75. 근데 무기가지고 몸으로 싸우는걸 훨씬 더 좋아한다
76. 가장 좋아하는 무기는 총이랑 큰 낫이다
77. 좀 해진 검은 망토에 커다란 낫 든 사신 좋아한다
78. 의지의 히어로라는 게임을 했었는데 삭제하고 나중에 새로 깐 후 3일인가만에 던전에서 사신펫 얻었다
79. 2009년생이지만 생일이 설날 전이라 쥐띠다
80. 그래선지 쥐를 좋아한다 🐀
81. 장래희망이 피부과 의사다
82. 근데 공부를 안한다ㅋ
83. 아토피 피부염 완벽한 치료제/치료 방법을 개발해 내는게 목표다
84. 아토피를 나랑 내 여동생이 앓았었고 남동생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완치는 되지 않았다
85. 아토피가 생각보다 무서운 병이다
86. 심하면 일상생활에 지장도 많이 준다
87. 남동생 예전에 심할 때 입원도 했었다
88. 무균실에 들어갈 뻔도 했다
89. 그때는 이불마다 피가 다 묻어있었다
90. 피가 나는데 끊임없이 긁게 된다
91. 숙제하기 싫다(?)
92. 산수는 최악이다
93. 꿈이 자주 스펙타클하다
94. 저주나 악마관련도 많다
95. 그런꿈이 제일 재미있다
96. 지금 집 앞 스터디 카페이다
97. 내 눈앞엔 분산을 구하는 공식이 있다
98. 머리아프다
99. 이 모든건 숙제하기 싫은 마음에 30분만에 쓴거다(사실 더 쓰고 싶다)
100. 끗

근데 진짜 아이큐랑 공부랑 뭔상관일까
관련있으면 난 왜 아이큐는 높은데 공부는 못하징
아 내 아이큐는 100이상 150미만ㅋ
완전 천재는 아님ㅋ

다음화을 보기

  • > 은설 아냐..화이팅..(o゜▽゜)o☆

  • > 화연 근데 게을러서.. 못써먹어..ㅎㅋㅋㅋㅋ

  • 아이큐가 높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더라ㅋㅋㅋㅋㅋ 아이큐가 머리 조금 더 좋은거라 본인이 잘 활용하면 될ㄹ듯..

  • > 은설 오옹 비슷하네에

네이버 웹툰 보시는분??

나랑 같은거 좋아하시는 분 계시려나..
정리해봐야지


팔이피플(신작)
칼가는 소녀
요리고
수영만화일기
윈드브레이커(자전거 타는건 좋아해서)
와이키키 뱀파이어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이거 강추)
견우와 선녀(이건 요즘 그냥..)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꿈이 의사라 좋아함)
숲속의 담(추천 이거 뽀쨕한 그림체에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청이 귀엽고 용왕님 잘생겨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소설이 웹툰화 된건데 여주 성격이 맘에 들어서)

화요에 최애툰 젤많다..


전지적 독자 시점(이거이거 강추 진짜 그림체도 이쁘고 스토리도 좋고 다해먹음)
귀곡의 문(기신이랑 비나 최애, 작가님이 귀신 잘그리심)
판타지 여동생!(그림체가 귀엽긴 한데 스토리가..걍 그렇다)

수요일은 몇개 없네..


흑막 여주가 날 새엄마로 만들려 해(이것도 소설 웹툰환데 재밌음)
기기괴괴(괴담 좋아함)
화이트 블러드(완결각 났다..)
시에라(만드는중인 부오너 이름이라..ㅎ)
하드캐리(걍 게임 재밌어서.. 스나이퍼 좋아하기도 하고)


개를 낳았다(추천추천)
여성전용헬스장 진달래짐(이것도 재밌음)
로판빙의만화(참신함ㅋㅋ)
네버 엔딩 달링(이것도 추천. 호러물)


취사병 전설이 되다(재밌다 추천)
왕세자 입학도(세자님이 넘 뽀쨕해..)
모죠의 일지 (걍 이런거도 좋아함)

이건 웹툰은 아니지만.. 열분 베이비 폭군 보세요!! 꼭 보세요!!!! 우리 뽀쨕하고 영악한 황제폐하 보러 오세요!!! 화토 네이버웹소설!!!!!


잉여특공대(추천!)
데빌샷(총쏘는거 좋아함ㅋ)
호수의 인어(신작)

여기까지
끄읏
생각보다 적네(?)
열분은 뭐보나요

다음화을 보기

  • > 8P ㅠㅠㅠㅠ완결 결사반대ㅠ

  • > 은설 아악 그니까ㅠㅠㅠㅠㅠ

  • > 일리 그리고 피와 나비

  • > 일리 앗 그거 옆반의 인어 작가님 신작(?)아닌가요?? 옆반의 인어는 재밌게 봤는데 한 번 봐야겠어요!

다들 파는 장르랑 최애캐, 최애컾 있나요??

열분의 최애들 영업 받습니당
네이버 웹툰 위주!(딴건 잘 안봐서..ㅎ)
아까 쓰는거 깜박했는데 실제 인물 엮는것도 지뢰!입니당

다음화을 보기

  • > 옛헨𝒴ℯ𝓉𝒽ℯ𝓃 앗 로지랑 기고♡ 안본지 몇주 됬는데 아직도 안사귀니??ㅋㅋㅋㅋㅋ 사귀고 나면 몰아보게써

  • 개그로맨스 파고 좋아하는 웹툰은 오로지너를 이기고 싶어

  • > 은설 그렇게 엄청 무섭진ㄴ 않아!! 근데 혹시 모르니까(❁´◡`❁)

  • > 화연 헉 무서운거❣ 한번 봐야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