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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하세요 백영 즉 일상속에 닉네임 주인 닉네임이였던 사람입니다. 우선 제 펜이 고장나는 바람에 메디방을 사용을 못 하게 되었고 제가 그릴수 있는 그림이라곤 종이로 그릴 수 밖에 없는데. 저는 여러분들께 성장을 보여주고 싶은데 종이로 그리는 것은 실력을 보여줄 수 없다고 판단해 기간 동결을 이제 미지수인 동결로 바뀔것 같습니다. 만약 펜이 고쳐진다고 해도 저는 잘 방문을 못 하고 실력도 안 늘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저는 실력이 명확하게 올때 까지 얼어있겠습니다. 가끔 호응정도는 할게요 뭐 그것도 미지수죠 아무튼 다들 존잘인 모든 사람들께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존잘이라는 소리를 여러번 들을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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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신은 감정에 죽었고
감정은 현실에 죽었고
그림은 내 손에 죽었다
그리고…
난 엄마의 잔소리에 죽었다
감성은 이미 죽은지 오래고
아이디어는 내 뇌에 오자마자 죽고
평화로움? 그딴게 있었나?
그리고
내 점수는 폭망해서 찢기고
언닌 병에 정신이 날아가고
엄마는 뭐 살아남고
아빠는 바빠서 현실에서 기절하고…
일단 이 위에 있는 것들을 살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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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