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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ree
히히히

아 님들,, 모르셨ㅈ겠지만 쿠션에 나뭇잎만 올려도 제 오너가 되구요, 기저귀에 올ㄴ너도 오너가 됩니당!! 그래서 바퀴벌레도 그렇ㅈ구요ㅋㅣㅣ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하넼ㄱㄲ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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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체 나뭇잎님

  • > 페레✨ 키키킼ㅋ

  • > ❄반동결❄하럄 엌ㅋㅋㅋ 그럼 난 쥐 들고 다녀야 하나..??

  • 헉ㄱ 나뭇잎 하나 데려와서 시로라고 부르고 다녀야지((?? 아싸 꿀팁 감사^^ 이제 나만의 포켓 시로님 생ㅇ긴다 오예

오너 2p

다들 그려보시길래 오너 투피 그려보고 싶어용
색 반전해보니까 옷은 파랑색, 나뭇잎 하고 눈은 자주색, 머리는 민트(청록)색 나왔어요!!><
언젠간 그려봐야지 하늕데 뭔가 망삘이...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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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영 고마워!!!ㅠ 언제 그려볼지 생각중인데 머리속에선 알록달록 할거라고 외치고 있는거 같아>=♥

  • 와 색부터 벌써 기대돼..겁나 이쁠듯ㅅㅠㅠㅠ

  • > 방탄_코유 히히히히히히 언젠간 그려봐야지>< 뭔가 기대돼.. 내가 알기론 투피는 오너의 성격이나 색깔을 반전 시키는거라던데 이뻐질려나..? 나뭇잎 뺄까..???ㅎㅎ 옷은 뭔가 비밀스럽게 후드도 괜찮은거 같은데😁

  • 겁나 예쁙겠네

바미와 네명의 떨거지들 (줄거리)

함께 만들기로 했어요!!
글: 슈리
바미와 네명의 떨거지들 - 어느날 바퀴벌레 시로는 바미바미성에 쳐들어갔어요.
애완문어인 덤보문어 슈리가 말을걸었지요,
"어?혹시 누구 찾는거야?"
"아..아니 난 그저..너무 배고파서.."
"아!내가 먹을껄 줄께!날 따라와!"
애완 덤보문어 슈리와 바퀴벌레 시로는 식당으로 향했어요.
식당에서는 바미공주님이 치킨을 먹방하고계셨죠.
"어라?슈리야 너는 문을 지켜야지!아까 밥 줬잖아 또쳐먹게?"
"아뇨아뇨 공주님..!새 친구를 사겨서 그 친구에게 간식을 좀 나눠주려고.."
그때 시로는 바미공주님을 봤어요.
'아..너무 멋지다..'
그래요.시로는 바미공주님께 첫눈에 반한거에요.
"아!이 푸딩만 들고 갈께요!"
"그래~아 이제 밤이네..잘자~"
시로와 슈리는 다시 문쪽으로 왔어요.
"자 어서 먹어!"
"혹시..아까 그 치킨드시던분..이름이 뭐야..?"
"아!바미공주님?"
'바미공주..'
모두가 잠든 밤이였어요.
시로바퀴벌레는 바미공주가 자는방으로 들어갔어요.
'아름..다워..'
시로바퀴벌레는 자는 바미공주에게 키스를했어요.
랄까 갑자기 바미공주가 바퀴벌레로 변했어요!!!
"음냐..무슨일이지..ㅁ..뭐야..??갑자기 세상이 커졌어!!!"
"ㅇ..앗..그러려던건 아닌데.."
바미공주는 자신의앞의 머리에 나뭇잎을 얹고다니는 갈색 바퀴벌레가있고,자신도 흰색 드레스을 입고있는 갈색 바퀴벌레라는걸 인지한다.
"ㅇ..에..?"
시로는 상황설명을 해주었다.
"아..그렇군요..는 무슨 바퀴새끼야!!너때문에 내가 바퀴벌..!"
바미는 흥분한나머지 침대에서 떨어질라했다.
"ㅈ..조심하세요!!"
시로는 그런 바미를 잡고 댄스를추다 벽쿵을했다.
'ㅇ..어머..'
바미도 시로에게 반했다.
다음날.
"어머니!!아버지!!우리의 결혼을 허락해줘요!!"
"나 챙옝의 이름을걸고 절때 안돼!!너도 바퀴벌레가 되긴했지만 바퀴벌레와 결혼이라니!!"
"이 십새기가.."
왕비 메리는 팔을 걷었다.
"ㅇ..여보..!우리 딸이잖아요..!참아요..!"
"아니.못참아."
왕비 메리는 울룩불룩한 근육질몸매를 보여줬다.
"ㅇ..엄마..ㅇ..안도ㅐ..!!!"
왕비 메리는 시로를 던져버렸다.
"끼에에에엤ㄱㄹㄱㄱ"
"시로야!!!"
왕 챙옝이 길을 막아섰다.
"안돼.더이상 싸우지마!!"
"당신은 비켜요!!"
메리가 세스코에 전화한다.
"ㅇ..어머니..!세스코만은..시로가 죽는다고요!!!"
하지만 세스코가 도착해서 시로를 잡았다.
"이..이거놔..!!!"
시로는 격하게 발악했다.
겨우 더듬이 하나를 뜯기고 세스코직원의 손아귀에서 나왔다.
"내가 더자라니!!!!"
*더자:더듬이가 없는 바퀴벌레.
"일단 여기서 나가자!"
바미와 시로는 성을 탈출하려했다.
"문지기!!잡아!!"
"싫은데요,"
슈리도 합류해서 빠져나갔다.
"하..그래도 슈리가 따라가서 다행이다..!"
"뭐가다행이에요!?!?당신은 생각이 있어요?!??!?"
"ㅇ..아니..슈리 등에다가 gps를 부착해뒀거든.."
"그걸 왜 지금말해요!!"
Gps를보니 시로,슈리,바미는 산속의 어떤 동굴로 향하고있었다.
"후..내일 찾아가자..당신은 사과에다가 독발라놓고있어..!"
한편 동굴속에선...
"나 진화해!!!"
"개뜬금이잖아!!!"
슈리는 진화했다.
시로와 바미도 인간이되었다.
"어..인간이된 언니도 너무 예쁘다.."
"ㅎ..시로도 예뻐..♡"
"시발 솔로는 어쩌라고"
그렇게 둘이선 춤을추고 한명은 죽창을 만들고있던 그때.
"택배왔어요~"
"내가 나가서 받아올께!"
그 택배원은 챙옝이였다.
"ㅇ..아빠..?"
"사람 잘못보셨어요."
"아 네."
그렇게 챙옝은 택배를 전달해주고 다시 성으로 돌아간다.
'시발 어딜봐도 아빤데 구라까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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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슈리❄ ㅋㅋㅋㅋㅋㅋ 다 끝나면 바퀴벌레가 최고라고 야광봉ㅡㄹ 흔들것이다

  • > 방탄_코유 몰라여 바미언니가 공주라고 해서 난 왕댜 했다키키킼 오빠라 부르거라(장난)

  • > 시로 으잉ㅋㅋㅋ 당신 남자엿오??(장난)

  • 바퀴벌레 왕자가 착하다고? 아 덤보문어 개착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