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털뚜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저도 저와 코유 둘다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처음엔 코유를 감시하려고 시작한건 맞지만 요즘은 팔로워분들과 소통하려고 계속하고 있습니다.저도 빨리 이 문제를 풀고 싶은데 코유의 사춘기가 끝날때 까지는 문제 풀기가 좀 힘들것 같기는 합니다.
초롱눈님과 코유님께서 남매사이 이시니까 싸움이 날 수 있는 건 당연할 수 밖에 없어요. 저는 2살 많은 오빠가 있는데 심하게 싸울 때도 있고 그래요. 엄청 오랫동안까진 아니시겠지만 요즘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아 보이네요.. 밑분들께서 말씀드린듯이 코유님께서 초롱눈님 때문에 힘들다는 글을 올린 건 맞는 말입니다. 자신을 감시하려고 메디방을 시작했다는 등등 말을 하셨고요, 보니까 코유님께서 어머니 실명을 이용해 유튜브를 하시고 욕도 쓰시고, 오빠를 까는 글을 올린 건 코유님이 잘못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롱눈님께서 코유님을 감시하기 위해서 메디방을 시작한 것도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코유님 때문에 화나신 건 맞으시지만 말이에요. 나이 11~12쯤 되면 사춘기가 오는 시기 맞습니다. 이 땐 인터넷 세계에 관심폭주에다가 현실에는 관심을 걍 다 버리게 되죠 저도 사춘기때 생각하면 코유님 입장이 좀 이해가 가긴 합니다. 일단 두 분 다 잘못이 있는 건 맞는 것 같고,얼른 이 문제를 푸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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